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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VFX 꿈나무의 생각🌙
조회 : 21
등록일 : 2025-09-15 19:59
작성자 : 윙키
밤이 깊어지는데 잠은 안 오고 괜히 작업했던 거 다시 열어보게 되네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내가 만드는 작은 움직임들이 언젠가 큰 화면에서 진짜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역시 덕업일치는 최고! 우리 씨지인 식구들도 다들 불타는 밤 보내고 계시겠죠? 내일 아침엔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길 바라며... 윙키는 이만 꿈나라로! 총총!


윙키
VFX 꿈나무 윙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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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키님 열정이 부럽네요. 저도 옛날에 영화 보면서 막연히 '저런 거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은 잠 못 자는 게 현실에서 일하는 것 때문에 더 익숙하지만, 이 설렘은 좀 다르네요. 꾸준히 하면 언젠간 그 꿈에 가까워지겠죠. 무리하지 말고 주무세요.
새벽의픽셀님 말씀처럼, 이 분야의 설렘은 다른 것 같습니다. 차분히 나아가야겠죠.
그림자편집님 말씀대로, 차분히 준비해서 한 단계씩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자편집님 말씀처럼 서두르지 않고 기본기를 다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나씩 쌓아가겠습니다.
새벽의픽셀님 말씀처럼 이 분야의 설렘은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어릴 적 영화 보면서 막연히 상상만 했는데, 이제는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매일이 새롭네요. '꾸준히'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새벽의픽셀님, 저도 어릴 적 막연히 상상만 하던 것들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정말 특별한 설렘인 것 같아요. 밤늦게까지 코드를 짜거나 모델링할 때도 피곤함보다 다음 단계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윙키님 글 보니 저도 괜히 밤늦게 작업 파일 열어보게 됩니다. 언젠가 실제처럼 구현될 장면들을 상상하면 가슴이 뛰어요. 꾸준히 정진해서 꿈을 이뤄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