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소식VFX 업계 최신 뉴스를 모았습니다. 이 곳의 뉴스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최신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이번엔 불이다, 더 뜨거워진 아바타가 돌아왔다 - 서울신문 서울신문 | 입력 2025-12-14 23:50 | 수정 2025-12-14 23:50 | 2025-12-15 25면 ‘아바타3:불과 재’ 17일 개봉 누적 3천만 주목… 연말 특수 기대 3500개 특수효과에도 AI는 안 써 캐머런 감독 “역대 가장 감정적”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아바타3’는 극장가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아바타 시리즈 세번째 영화 ‘아바타: 불과 재’에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년 연말에 쏟아지던 한국산 블록버스터 영화가 자취를 감춘 가운데 ‘아바타3’가 유일한 할리우드 대작이기 때문이다. SF 판타지 영화의 대명사인 ‘아바타’는 1편과 2편이 국내에서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쌍천만 영화로 또다시 천만 관객을 동원한다면 시리즈 누적 3000만명의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3D 기술을 본격 도입해 압도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혁신적인 작품으로 외화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VFX(특수효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아바타’는 16년째 전 세계에서 역대 흥행 영화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2년 13년만에 속편 ‘아바타: 물의 길’로 돌아온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최첨단 VFX로 경이로운 수중 세계, 나비족과 인간의 전투 장면 등 화려한 볼거리로 또다시 흥행에 성공했다. 전작에서 숲과 물에 주목했던 캐머런 감독은 ‘아바타: 불과 재’에서는 강렬하게 타오르는 불과 판도라 행성의 잿빛 모습을 담았다. 영화는 장남 네테이암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재의 부족’이 등장해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추천 0 ㆍ 조회 0 제목 없음 노컷뉴스 | 입력 2025-12-15 05:00 외화 '아바타: 불과 재' 제임스 카메론 감독.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AI(인공지능)는 이미 대세를 넘어 '일상'이 됐다. 할리우드는 이미 AI 배우의 등장으로 발칵 뒤집혔으며, 한국 영화계에서는 국내 최초 AI를 활용해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가 개봉했다. 이처럼 영화계도 AI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SF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AI를 두고 "모든 것이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화상으로 진행한 '아바타: 불과 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향해서도 AI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카메론 감독은 그동안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아바타' 시리즈는 물론 수많은 SF 영화를 선보여 온 SF 거장이다. 그런 만큼 카메론 감독이 AI가 영화 현장에 깊숙하게 침투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감독은 "할리우드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배우와 작가를 AI가 대체해야 하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는 걸 안다"고 말했다. 그는 "한가지 굳게 믿는 건 절대 우리는 배우들을 대체해선 안 된다는 사실"이라며 "배우들은 모든 이야기에 있어서 아주 핵심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외화 '아바타: 불과 재'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VFX(시각특수효과)로 완성된 푸른색 피부의 외계 종족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바타' 시리즈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아바타'를 시작으로 '아바타: 물의 길',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아바타: 불과 재'에 이르기까지 감독이 중요하게 강조해 온 것은 바로 '배우', 즉 사람이다. 그는 여러 차례 '아바타'... 추천 0 ㆍ 조회 1 동서대-모터헤드 업무협약…AI기반 특수영상 기술 협업, 콘텐츠 수주 경... - 국제신문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251215.22020005077 추천 0 ㆍ 조회 3 청라 I-CON 시티 조성사업 추진 - 기호일보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931 추천 0 ㆍ 조회 3 [2026 한국 영화와 AI] ③ AI 맹신은 금물! 사람이 중요해 - 아시아투데이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51213010007139 추천 0 ㆍ 조회 3 카메론 감독의 빅픽처, 스펙터클 완결형 '아바타: 불과 재' [SQ현장] - 스포츠Q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689 추천 0 ㆍ 조회 3 신선한 재해석ㆍ아쉬운 감정선…청정원 새광고 - AP신문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312 추천 0 ㆍ 조회 4 [BS인터뷰] “AI 한 장면도 없다”…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자신감 ‘아... - 스포츠월드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51213504221 추천 0 ㆍ 조회 6 2025년 결산, K-POP 디몬 헌터스 신드롬 - 라디오코리아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87724 추천 0 ㆍ 조회 6 제임스 카메론이 짚은 AI…"'아바타'에 1초도 안썼지만 AI 조수 활용은 ... - 뉴스핌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1212000679 추천 0 ㆍ 조회 4 ‘아바타3’로 돌아온 카메론 “AI는 단 1초도 안 써” - 조선일보 조선일보 | 입력 2025.12.12. 06:31 | 수정 2025.12.12. 16:12 2022년 ‘아바타: 물의 길’ 개봉 당시 내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 /뉴스1 “방대한 판도라 행성에선 못 할 이야기가 없죠. 하지만 제가 선택한 건 가족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저 역시 대가족에서 자랐고, 지금은 다섯 아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이죠. 10대 시절 겪었던 불안과 방황을 이젠 아버지의 입장에서 다시 보게 됐어요. 이 모든 이야기를 환상적인 세계에 옮겨보고 싶었죠.”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작 ‘아바타’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17일 ‘아바타: 불과 재’(이하 ‘불과 재’)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12일 열린 국내 언론과의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번 작품 역시 “한 가족의 여정을 전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했다. ‘불과 재’는 전편에서 첫째 아들을 잃은 제이크 설리 가족의 상실에서 출발한다.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불을 숭배하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고 판도라 행성에 또 한 번 위기가 닥친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스틸 ‘아바타’(2009)는 전 세계 매출 29억달러(약 4조2700억원)를 기록하며 16년째 역대 흥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1편은 1362만, 2편은 108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아직 천만 영화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불과 재’가 시리즈 누적 3000만 기록을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편의 가장 큰 변화는 불을 숭배하는 ‘망콴족’의 등장이다. 이들은 화산 폭발로 고향을 잃고 판도라의 신 ‘에이와’를 불신하게 됐다. 푸르고 청량한 바다를 그렸던 2편과 달리, 타오르는 불과 잿빛 풍경으로 또 다른... 추천 0 ㆍ 조회 4 “아바타 3편, AI 1초도 안 쓰고 3000명이 특수효과 작업” -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 2025-12-13 00:41 캐머런 “가장 공들인 장면요? 모든 장면입니다.” 제임스 캐머런(71) 감독은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 개봉(17일)에 앞서 한국 취재진과 가진 화상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바타: 물의 길’(2022) 이후 3년 만의 속편인 영화는 제이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가족이 전편에서 장남 네테이얌을 떠나보낸 상실과 고통을 극복하고 외부의 적에 함께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캐머런 감독은 “판도라 행성은 매우 방대하고 섬세해서 어떤 이야기도 그려낼 수 있는 캔버스 같다”며 “제가 5명의 자식을 둔 아버지이고 어린 시절 대가족에서 자란 만큼 가족이라는 주제를 판도라에 가져왔기에 전 세계 모든 관객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재의 부족’ 망콴족은 공포 정치를 펼치는 여성 지도자 바랑(우나 채플린, 찰리 채플린의 외손녀)이 이끄는 부족이다. 캐머런 감독은 “‘재의 부족’은 혐오와 폭력, 혼돈, 트라우마의 결과로 생겨난 부족”이라며 “2012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팀과 함께 파푸아 뉴기니를 방문, 화산 폭발로 초토화돼 재로 뒤덮인 마을을 봤을 때의 기억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3000여 명의 사람들이 4년 간 공들여 만들었고 VFX(시각특수 효과) 쇼트만 3500개”라며 “사실상 모든 장면이 VFX 쇼트라 봐도 무방하다”고 했다. 이어 “시리즈 1편이 환상의 세계를 소개했고, 2편이 물의 세계로 옮겨간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3편은 캐릭터들이 어려운 도전과 고통을 극복하면서 이야기가 완결 되는 영화를 목표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영화 제작에 AI(인공지능)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절대로 AI가 스토리 텔링의 핵심 요소인... 추천 0 ㆍ 조회 5 '아바타3' 제임스 캐머런 감독 "이번 시리즈 가장 감정적" - 서울경제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sedaily.com/NewsView/2H1PBNNDWN 추천 0 ㆍ 조회 4 [2026 정시/동서대학교] 특성화·국제화·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문화콘... - 한국대학신문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7446 추천 0 ㆍ 조회 4 제임스 카메론은 영화계 AI 사용을 어떻게 생각할까 - 엘르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elle.co.kr/article/1893432 추천 0 ㆍ 조회 4 “AI에겐 창의성이란 없다” 세번째 아바타 만든 캐머런 감독의 단호한 평가 - 한국경제 한국경제 | 입력 2025.12.12 18:20 | 수정 2025.12.12 18:21 ‘아바타:불과 재’ 제임스 캐머런 감독 12일 한국 언론과 화상 기자간담회 생성AI 활용한 영화 제작에 부정적 입장 밝혀 "AI는 배우 대체할 수 없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아바타:불과 재'의 한 장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만약 어중간한(Mediocrity) 결과여도 상관없다면 인공지능(AI)을 써도 된다고 봐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그 정도가 아니잖아요.”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감독 제임스 캐머런은 12일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불과 재’(이하 아바타3) 개봉을 앞두고 한국 언론과 진행한 화상 간담회에서 “‘아바타3’에서 생성형 AI는 단 1초도 쓰지 않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비용 절감 등 AI의 효율성을 긍정하면서도 ‘조수(Assistant)’라고 표현하며 창작의 주체가 될 순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글로벌 영화산업에선 AI가 배우부터 각본·촬영 등 제작 인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디즈니가 오픈AI에 10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생성 AI 소라에 마블 등 캐릭터 IP를 제공키로 한 게 대표적이다. 2023년 할리우드 배우조합과 작가조합이 총파업에 나서는 등 창작자들은 꾸준히 AI 활용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현장에선 메이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AI 활용이 가속화하고 있다. 생성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른 데다, 영화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한국 언론과 가진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AI, 모든 것인 동시에 아무것도 아냐” 영화계에선 당초 ‘아바타3’에도... 추천 0 ㆍ 조회 6 'Avatar' director James Cameron makes a case for human touch - 코리아헤럴드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koreaherald.com/article/10635672?ref=naver 추천 0 ㆍ 조회 5 ‘아바타: 불과 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밝힌 관전 포인트 - VOGUE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vogue.co.kr/2025/12/12/%ec%95%84%eb%b0%94%ed%83%80-%eb%b6%88%ea%b3%bc-%ec%9e%ac-%ec%a0%9c%ec%9e%84%ec%8a%a4-%ec%b9%b4%eb%a9%94%eb%a1%a0-%ea%b0%90%eb%8f%85%ec%9d%b4-%eb%b0%9d%ed%9e%8c-%ea%b4%80%ec%a0%84-%ed%8f%ac/?utm_source=naver&utm_medium=partnership 추천 0 ㆍ 조회 4 "아바타3에 AI 단 1초도 없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소신 발언' 화제 - 인사이트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insight.co.kr/news/533338 추천 0 ㆍ 조회 4 ‘아바타3’ 제임스 캐머런 “AI는 비서일 뿐 배우 대체할 수 없어” - 한겨레 한겨레 | 입력 2025-12-12 16:50 | 수정 2025-12-12 17:04 12일 한국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난 ‘아바타:불과 재’의 감독 제임스 캐머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인공지능(A.I)의 큰 장점은 영화 제작비를 크게 절감시킨다는 점입니다. 에이아이가 나오기 전 영화의 시각효과(VFX) 비용이 크게 올라가고 극장 수익은 떨어져 내가 만들고 싶은 상상력 풍부한 영화는 멸종의 위기에 몰렸었죠. 하지만 인공지능은 일종의 비서일 뿐 인간의 유니크한 능력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많이 이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배우나 창작자를 에이아이가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올해 할리우드 최고 기대작 ‘아바타:불과 재(이하 아바타3)’를 연출한 거장 제임스 캐머런이 인공지능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오는 17일 ‘아바타3’의 개봉을 앞두고 국내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난 캐머런 감독은 3500개의 쇼트, 사실상 모든 장면에 시각효과를 넣은 ‘아바타3’가 인공지능의 기술적 도움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생성형 에이아이는 단 1초도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 모든 이야기의 핵심 요소는 인간입니다. ‘아바타’의 캐릭터는 기술적으로 완성했지만 그 캐릭터가 깊은 감정을 표출할 수 있었던 건 뛰어난 배우의 연기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우는 스스로 스토리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거기에 자신이 평생 겪은 경험들까지 쏟아부어 연기를 완성하는 예술가입니다. 이런 캐릭터를 에이아이로 만든다면 중간 정도는 갈 수 있겠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섬세함이나 독창성, 인간성까지는 담을 수 없습니다.” 영화 ‘아바타:불과 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아바타3’는 2022년 겨울 개봉한 ‘아바타:물의 길’에서 제이크 설리(샘 워딩턴)의 큰아들 네이티얌(제이미 플래터스)이 죽은 다음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반항하는 둘째 아들 로아크(브리튼 달튼)과 가족의... 추천 0 ㆍ 조회 612345678910»마지막 전체제목내용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