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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 공개 2025-09-22 07:47:18 'NEXT CGV' 선포 2년만 차세대 시스템 구축 마무리, 포디플렉스 신사업 추진 속도 CJ CGV가 2023년 'NEXT CGV' 전략 선포와 함께 신설한 디지털 혁신담당 조직을 2년 만에 해체했다. 최근 핵심 프로젝트인 차세대 시스템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조직 개편 및 인력 재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최근 대표이사 직속으로 운영해 온 디지털 혁신담당 조직을 해체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해당 조직을 이끈 손종수 경영리더는 지주사 CJ의 AI 부문으로 이동했다. 디지털 혁신담당은 2023년 8월 CJ CGV가 'NEXT CGV'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다. CJ CGV는 코로나 이후 멀티플렉스 산업 침체로 극심한 경영 위기가 이어지자 'NEXT CGV' 전략을 수립하고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 사업자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클라이밍짐 피커스 등 극장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극장 운영 혁신과 첨단화를 이룬다는 목표였다. 그룹 AI 핵심 인력인 손종수 담당의 지휘 아래 AI 기반 서비스 개발, XR(확장현실) 콘텐츠 확대 등을 추진했다. 그 중에서도 'NEXT CGV'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로 꼽혔던 건 차세대 시스템이다. 공간 사업자로 운영 체제를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IT 시스템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올해 7월 시스템 이전이 완료됐다. 차세대 시스템은 영화 예매 프로세스를 기존 대비 간소화하고 클라이밍짐 ‘PEAKERS(피커스)’, 신개념 만화카페 ‘롤롤(lolol)’, 체감형 게임 ‘미션 브레이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게 했다. 앱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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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입력 2025.09.21 11:22 | 수정 2025.09.21 11:22 넷플릭스가 국내서 신진 창작자 양성에 나선다. 한국과 아시아 콘텐츠 산업계의 지속가능발전 지원사업에 나선 것이다. 넷플릭스는 20일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국내외 신진 영화인 및 제작 전문가들을 위한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열리는 행사다. 넷플릭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거장과 베테랑 제작자들을 초청해 신인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아시아 콘텐츠 생태계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온 지원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VP는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한국을 비롯한 아태 지역서 250개 이상의 현지 제작 파트너들과 직접 협력해왔다"며 "프로그램이 발족한 2021년부터 3년간 아시아 전역에서 8000명 이상의 인력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는 성과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넷플릭스가 추진하는 '인력 양성' 투자가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성규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프로덕션 디렉터는 "넷플릭스는 각 국가의 제작 환경을 존중하며,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넷플릭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VFX 아카데미'는 지난 2년 6개월간 33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의 70%가 덱스터, 웨스트월드 등 국내 주요 VFX 스튜디오에 취업했다. 패널 세션에서는 '포스트 슈퍼바이저', '인티머시 코디네이터'와 같이 새로운 직업군이 현장에 도입되면서 제작 환경의 질을 높이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 디렉터는 "넷플릭스는 이러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커리어 경로를 개척하고 제작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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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 입력 2025-09-20 13:16 | 수정 2025-09-20 14:05 “10년간 250개 이상 제작사와 협력 … 콘텐츠 생태계 확장"‘인력 양성' 투자,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져'기예르모 델 토로-연상호' 등 거장들과 차세대 영화인 한자리에 ▲ 20일 넷플릭스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최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에서 이성규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로덕션 부문 시니어 디렉터가 이용수 프로듀서, 모모코 니시야마 이티머시 코디네이터, 찻차이 케트누스트 화이트라이트 CEO와 대담을 하고 있다.ⓒ강필성 기자 넷플릭스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외 신진 영화인 및 제작 전문가들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Creative Asia)’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넷플릭스는 전 세계적인 거장과 베테랑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신인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제작 노하우를 전하는 한편, 아시아 콘텐츠 생태계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온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인도 제외) 콘텐츠 부문 VP는 “넷플릭스의 성공은 각 지역 고유의 진정성(Local authenticity)을 담아낸 이야기에서 비롯된다”며,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현지 제작 파트너들과 직접 협력하며 창작 생태계 전반을 확장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아시아 전역에서 8000명 이상의 인력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는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넷플릭스가 추진하는 ‘인력 양성’ 투자가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성규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인도 제외) 프로덕션 시니어 디렉터는 “넷플릭스는 ‘정답이 정해진 방식은 없다’는 믿음 아래 각 국가의 제작 환경을 존중하며,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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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 등록 2025.09.19 19:27수정2025.09.19 19:34 넷플릭스 제공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초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국가 브랜드를 강화하는 연쇄 파급 효과까지 낳고 있다. 넷플릭스는 19일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서 2025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인사이트’ 미디어 스터디 세션 ‘K의 경제학, K-콘텐츠의 발전이 한국에 기여하는 문화 경제적 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케데헌’의 문화적 파급력을 언급하며 결과적으로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탄탄하게 만든 이른바 ‘넷플릭스 효과’를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특히 한국에서 단순 동영상 콘텐츠 공급자를 벗어나 투자자, 제작자 등으로 영역을 넘나들며 K콘텐츠에 대한 영향력을 전 세계에 확장시키고 있다. 한류를 일시적 유행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16년 한국 진출 이래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레거시 미디어들이 주저하던 신인 창작자 발굴, 산업 인재 양성, 선진 제작 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K콘텐츠가 성장하며 문화 산업의 성과를 경제적 가치로 확장시키고, 결과적으로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강화한 효과까지 이어졌다는 주장이다. 넷플릭스는 지난 2023년 향후 4년간 25억 달러(약 3조원) 이상의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대규모의 지속적인 투자는 고용과 신규 투자를 촉진하고 제작 생태계 전반에 성장을 공고히 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이 결과로 ‘킹덤’, ‘지금 우리 학교는’, ‘오징어 게임’ 등 장르와 소재 면에서 할리우드에서나 가능하던 수준의 K콘텐츠들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다. 현지 시청자들을 위한 접근성 확대도 K콘텐츠의 성장에 상당히 기여했다. ‘케데헌’만 봐도 36개 언어 더빙,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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