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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 입력 2026-01-12 16:33:45 '에이티즈 VR 콘서트'가 팬들의 성원 속에 국내 상영을 성료했다. 에이티즈(ATEEZ) 첫 번째 VR 콘서트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ATEEZ VR CONCERT : LIGHT THE WAY)’는 지난 1월 11일 뜨거운 호응 속에 국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AMAZE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는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AMAZE(어메이즈)의 독자적인 초고해상도 12K 실사 촬영과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 언리얼 엔진 기반 VFX 기술이 결합되며, 공연장의 현장감과 아티스트의 움직임이 생생하게 구현됐다. 압도적인 몰입감은 자연스럽게 재관람으로 이어졌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는 반응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팬들의 자발적인 상영 연장 요청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상영 기간을 더 늘려달라”, “더 보고 싶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졌고, 이에 화답하듯 국내 상영이 연장되며 팬덤과 콘텐츠 간의 긍정적인 소통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작품의 완성도와 팬덤의 결집력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관람 지표 역시 이를 뒷받침했다.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에서 상영 기간 내내 9.9점의 높은 점수를 유지했으며, 최고 평점인 10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몇 년간 경험한 콘텐츠 중 가장 압도적”, “VR 콘서트의 기준을 다시 썼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관객들이 체감한 만족도를 그대로 보여줬다. 여기에 좌석 점유율 성과까지 더해졌다.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는 상영 기간 동안 평균 3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VR 콘서트에 대한 관객 수요와 지속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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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예 | 입력 2026-01-12 10:15 영화 '탑건: 매버릭'의 각본가 중 한 명인 에릭 워렌 싱어의 사촌 숀 그레이가 제작사 파라마운트를 상대로 패소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최근 "'탑건: 매버릭'의 핵심 장면을 본인이 직접 집필해왔다고 주장한 숀 그레이가 파라마운트와의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따라 숀 그레이는 제작사 측이 제기한 사기 및 저작권 침해 혐의와 관련해 법적 책임을 질 위기에 놓이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제드 라코프 판사는 앞서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숀 그레이가 파라마운트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주장을 기각하며 "원고는 피고의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장면에 대해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라코프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는 캐릭터, 설정, 서사 장치 등 '탑건'의 기존 설정들을 토대로 자신의 각본을 완성했다. 따라서 원고의 저작권 주장은 유효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시각효과(VFX) 아티스트로 주로 활동해 온 숀 그레이는 "사촌인 에릭 워렌 싱어,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약 5개월간 긴밀히 협업해왔다. 최소 12개의 주요 액션 장면을 직접 집필했으며, 각본에 기여한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자료도 보관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지난해 4월 파라마운트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파라마운트는 같은 해 9월 숀 그레이를 사기 혐의로 맞고소하며, "그레이는 '탑건'을 기반으로 한 장면을 집필하며 자사 저작권을 침해했고, 금전적 이득을 얻기 위해 각본 집필에 관여한 사실을 고의로 숨겼다"라고 반박했다. 제드 라코프 판사는 앞선 재판에서 숀 그레이의 공동 저작자 주장은 기각했으나, 저작권 침해 주장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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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 입력 2026-01-09 15:24:39 지역 활성화 대안으로 실감형 콘텐츠 낙점콘텐츠 상장사 수주 러시…닷밀·덱스터 '두각'닷밀 "B2C 운영 노하우"…덱스터 "올인원 전략"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법으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가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체류형 콘텐츠로 진화하면서 지자체 예산이 본격 투입되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국내 관광객 수는 2021년 11월 2억1544만명에서 지난해 11월 2억5650만명으로 5년 새 약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관광지출액도 1조3034억원에서 1조4194억원으로 늘며 소비 여력 역시 확대됐다. 성수기와 계절적 변동성은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관광 수요와 소비가 동반 성장하는 흐름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자체들은 미디어 아트와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콘텐츠 조성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적게는 수십억에서 많게는 수백억원 규모로 나라장터를 통한 공공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에 코스닥 상장사들을 중심으로 한 실감형 콘텐츠 기업들이 B2G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닷밀은 지난 2015년 '담양 세계 대나무 박람회'에서 미디어 퍼포먼스 'The B'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경남 통영시와 함께 야간형 디지털 테마파크 '디피랑'을 제작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60억원 규모의 적은 사업비로도 흥행해 2021년 기준 18만2000명이 방문할 만큼 인기 명소가 됐다.닷밀 관계자는 "디피랑 흥행 이후 다수의 지자체로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 영역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이후 B2G 용역계약은 2019년 30건에서 2022년 100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만 △부천자연생태공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고석정 일대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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