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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6-07-30 오전 7:49:24 | 수정 2026-07-30 오전 7:49:24 모팩스튜디오와 맞손"오리지널 한류 애니…전 세계 극장 개봉 목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05년 초연 이후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창작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3D 애니메이션 영화로 새롭게 제작된다. 뮤지컬 제작사 쇼봄은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모팩스튜디오와 애니메이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포에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성호(왼쪽) 모팩 스튜디오 감독과 최윤엽 쇼봄 감독이 애니메이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제작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쇼봄). 작품은 발레리나와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비보이의 사랑을 중심으로 K팝과 발레, 브레이크댄스를 결합해 청춘의 성장과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 제작은 지난해 미국에서 흥행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연출한 장성호 감독이 맡는다. 모팩스튜디오는 자체 VFX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시스템을 활용해 제작 효율과 작품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원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 최윤엽 감독이 연출을 맡아 공연의 감성과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이어간다. 제작사 쇼봄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작품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국내 제작진이 주도하는 오리지널 한류 애니메이션”이라며 “전 세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윤정 기자 [기사 원문] https://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81424664551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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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배포 2026-07-29 17:15 | 수정 2026-07-29 17:15 스튜디오 유지니아 전경. 동양 제공 유진그룹 계열 동양의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예능·드라마를 넘어 영화 촬영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29일 동양에 따르면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최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의 VFX(시각효과) 촬영을 진행했다. VFX 촬영은 대규모 그린·블루스크린을 설치하고 시각효과를 합성해야 해 일반 촬영보다 큰 공간과 설비가 필요하다. 높은 층고와 함께 대용량 전력 공급, 공조시스템 전동 바턴 설비 등을 갖춰야 하는데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이같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몇 안되는 스튜디오로 꼽힌다.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해 여의도,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방송단지와 가깝고, 연면적 약 4036평 규모에 4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여러 프로젝트의 동시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2024년 준공 이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와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를 비롯해 MBN ‘천하제빵’, tvN ‘I AM BOXER’ 등 다수의 예능·드라마를 촬영했다. 동양 관계자는 “영화 ‘호프’ 촬영까지 더해지면서 대규모 세트와 입체적 공간 연출과 관련된 촬영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문화된 제작 환경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이한빛 기자 hblee@viva100.com [기사 원문]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7295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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