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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입력 2026.05.02 16:14 | 수정 2026.05.02 16:14 영화판 죽었다? 1000만 거장 OTT 갔던 그들도 온다 /사진=영화 '호프' 스틸 나홍진, 연상호, 장훈, 김지운, 허진호까지 이름만으로 신뢰감을 주는 유명 감독들이 올해 대거 신작을 예고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시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오랜 기간 침묵했던 이들이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선보일 작품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설 연휴 개봉해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극장 매출 1위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극장가에 훈풍이 불어온 상황에서 거장들의 귀환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영화 매출은 4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급감했다. 팬데믹을 제외하면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 영화가 나오지 않은 해였다. 관객 수는 2019년의 46% 수준에 불과했다. 한국 극장가가 절벽 앞에 서 있는 시점에 거장들의 극장 귀환은 반가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거장들의 기대작, 어떤 게 있나 올해 극장가 최대 기대작은 나홍진 감독의 '호프'다.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한국 스릴러·오컬트 장르의 역사를 다시 쓴 그가 꼭 10년 만에 신작을 들고 돌아온다.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확정됐고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제작비는 최소 55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추산되며 한국 영화 사상 최고 제작비 기록이다. 비무장지대 인근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황정민이 출장소장 범석, 조인성과 정호연이 합류했고 마이클 패스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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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입력 2026.04.28. 10:06 | 수정 2026.04.30. 15:46 그래픽=이진영 6·3 강원 춘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육동한(67) 현 시장과 국민의힘 정광열(61)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대결한다. 무소속으로 김윤기(77) 전 효도신문 발행인, 김팔봉(67) 전 강원도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춘천은 강원도청 소재지다. 1995년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주로 보수 계열 정당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다가 2018·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잇따라 시장이 됐다. 육 시장은 이번에 재선을 노린다. 그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을 지낸 관료 출신이다. 2022년 지방선거 때 춘천시장에 당선됐다. 정 전 부지사는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으로 김진태 강원지사가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로 영입했다. 기업과 행정을 모두 경험했다. 육 시장과 정 전 부지사는 춘천고 선후배 사이다. 육 시장은 2022년 지방선거 때 득표율 45.62%를 얻어 당시 국민의힘 최성현 후보(44.84%)를 0.78%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그런데 에이스리서치가 강원일보 의뢰로 지난달 24~25일 춘천시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육 시장은 51.1%, 정 전 부지사는 33.1%를 기록했다. ‘없음’과 ‘잘 모르겠다’를 택한 부동층 비율이 11.6%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육 시장과 정 전 부지사는 ‘캠프페이지’ 부지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놓고 공약 대결을 벌이고 있다. 캠프페이지는 춘천역 앞에 있는 58만㎡ 규모의 부지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노른자위 땅이지만 2005년 미군 부대가 이전한 이후 20여 년간 방치돼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이 부지 일부(12만㎡)를 도시 재생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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