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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 입력 2026-04-24 16:56 크래프톤이 자회사 블루홀스튜디오를 통해 차기작 '테라2'의 주요 개발진 공개 채용을 24일 시작했다.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은 '테라'와 '엘리온' 등을 통해 MMORPG 장르에 꾸준한 도전 의사를 밝혀왔다. 현재 크래프톤의 주력 MMORPG가 없는 만큼, '테라2'에 쏠리는 관심은 크다. ▲ '테라1' 마지막 모습 모집 분야는 시니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시니어 액션 디자이너,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리드를 비롯해 캐릭터·배경·VFX 아티스트 리드 및 시니어 애니메이터 등 7개 주요 직군이다. 극초기 기획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게임의 뼈대를 세우기 위해 핵심 인력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테라2'를 장르 최초의 논타겟팅 전투 시스템과 압도적인 그래픽으로 사랑받은 원작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최신 기술로 진화시킨 작품이라 소개했다. 특히 원작의 상징적인 재미였던 박진감 넘치는 중형 몬스터 전투를 한층 발전시켜, 협동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파티 플레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예로 시니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는 언리얼 데디케이티드 서버 환경에서 멀티플레이 액션 동기화를 처리하고, 대규모 전투 상황에서의 AI 로직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정교한 타격감과 반응성을 기술적으로 실현해야 한다. 시니어 액션 디자이너는 몬스터 및 던전 보스의 전투 경험을 직접 설계하는 실무 책임자다. 전투 프로토타입과 플레이 테스트를 반복하며 몬스터 패턴, 난이도, 전투 흐름을 검증한다. 역할 분담과 어그로 관리, 기믹 등 파티 협력 전투 경험을 설계하여 유저들에게 '베고 피하는 맛'이 살아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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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수정 2026-04-24 15:29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 BIFAN 제공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을 2026 칸 판타스틱 7로 선정해 다음달 열리는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소개한다고 발표했다. 칸 판타스틱 7은 BIFAN이 2019년부터 칸 필름마켓에서 판타스틱 장르 영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한국 프로젝트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해 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제작한 ‘종말의 인간’은 단편 ‘연인’, ‘사나이신드롬’ 등을 연출한 허건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에스에프(SF) 영화다. 칸 판타스틱 7 심사를 맡은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스타일의 단편 작업을 통해 재능을 선보인 허건 감독은 첫 장편 장르 영화인 ‘종말의 인간’에서 SF 장르의 전통적 서사를 계승하면서 아날로그적 방식과 VFX, AI를 넘나드는 기술적 시도로 독특한 미장센을 만들어낸 점이 돋보인다”라고 평했다. BIFAN은 그동안 김수영 감독의 ‘능력소녀’, 강민지 감독의 ‘일리싯’, 김현진 감독의 ‘서울의 공포’, 정재훈 감독의 ‘에스퍼의 빛’ 등을 칸 필름마켓에 소개해왔다. ‘종말의 인간’은 칸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필름마켓에서 공식 피칭 행사에 참여하고 해외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케이(K)-장르 영화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후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BIFAN 공식 초청작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김은형 (dmsgud@hani.co.kr) [기사 원문]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557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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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 입력 2026.04.24 14:54 | 수정 2026.04.24 14:54 영화 '종말의 인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종말의 인간'(감독 허건)을 2026 칸 판타스틱 7 선정작이 됐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을 2026 칸 판타스틱 7 선정작으로 발표했다. 칸 판타스틱 7은 2019년부터 칸 필름마켓에서 판타스틱 장르 영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BIFAN은 그동안 유수의 한국 프로젝트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해 왔다. 허건 감독의 '종말의 인간'은 2022년 NAFF(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 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잇 프로젝트 선정을 거쳐 칸 필름마켓까지 진출한 작품. 칸 필름마켓 진출로 연결된 NAFF가 발굴한 프로젝트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능력소녀'(감독 김수영), '일리싯'(감독 강민지), '서울의 공포'(감독 김현진), '에스퍼의 빛'(감독 정재훈)의 뒤를 '종말의 인간'이 이어간다. '종말의 인간'은 공기오염으로 지구상의 생명체가 사라진 후, 방공호에서 딸 신아와 단둘이 살아가는 생명공학자 대승의 모습을 그린다. 대승은 딸을 바깥에서도 살아남을 ‘신인류’로 만들기 위해 가혹한 실험을 반복던 도중 외부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태오가 나타나 바깥 어딘가에 생존자들의 마을이 존재를 알려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연인', '사나이신드롬' 등 단편 영화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허건 감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영화로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효율적인 장르적 시도를 이어가며, AI 기술을 결합해 구현한 참신한 비주얼텔링이 관점 포인트. 칸 판타스틱 7 심사를 맡은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스타일의 단편 작업을 통해 재능을 선보인 허건 감독은 자신의 첫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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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입력 2026-04-24 11:07:51 29일부터 IPTV·케이블TV VOD 서비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쇼박스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1663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안방 극장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24일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극장과 동시에 IPTV,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시청자들은 ▷지니TV, Btv, U+tv 등 IPTV 디지털케이블TV인 스튜디오 초이스)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Google TV, 유튜브 등 OTT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에서 ‘왕사남’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안방 극장에서 공개될 ‘왕사남’은 극장 상영본의 일부 장면에 대한 시각특수효과(VFX)를 강화한 버전이다. ‘왕사남’은 ‘단종’을 주인공으로 다룬 신선한 설정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나, 호랑이 등장 신의 컴퓨터그래픽(CG) 등 다소 부족한 만듦새로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왕사남’을 공동 제작한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는 앞선 인터뷰에서 “영원히 바꿀 수 없는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CG를) 교체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영화가 VOD나 OTT에서 공개되기 전에 특수효과를 수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VFX 수정과 더불어 VOD 버전 엔딩 크레딧에는 극 중 매화 역을 맡은 배우 전미도의 가창곡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벗’이 삽입됐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29일부터 극장과 IPTV와 케이블TV VOD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미정 기자 [기사 원문]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24799?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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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 입력 2026-04-24 10:30:01 AI는 더 이상 콘텐츠 제작의 보조 수단에 머물지 않는다. 기획과 제작, 유통 전반에 깊숙이 들어온 지금, AI는 사실상 콘텐츠 산업의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 문제는 속도다. 기술은 이미 산업을 바꿨지만, 이를 따라갈 책임과 규칙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다. 콘텐츠 산업은 이제 'AI를 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 서 있다.생성형 AI는 기존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바로 이 생성형 AI 확산 이후 콘텐츠 제작 방식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OTT와 미디어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시놉시스를 생성하고, 시청 데이터를 분석해 기획 단계부터 제작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 제작 단계에서도 변화는 뚜렷하다. 영상 편집, 시각효과(VFX), 더빙과 번역 등 과거 인력과 시간이 집중되던 공정이 자동화되며 비용 구조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분명한 경제적 이유가 있다. AI는 콘텐츠 제작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속도를 끌어올린다. 현장에서 체감되는 효율 개선은 극적이다. 국내 AI 영상 제작 분야에서 주목받는 창작자인 권한슬 감독은 AI 영화 작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시간'을 꼽는다. 통상 3~4일이 걸리던 폭파 장면을 1분 만에 구현할 수 있게 됐고, 1년 반가량 소요되던 후반 작업 역시 한 달 반 만에 끝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제작 공정 전반이 압축되면서 동일한 자원으로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번역과 더빙 영역에서도 변화는 빠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만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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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 입력 2026.04.24 08:56 | 수정 2026.04.24 08:56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극장 동시 IPTV,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9일부터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OTT(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Google TV, 유튜브 등),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IPTV 및 케이블TV VOD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 상영본의 일부 장면 VFX 효과를 강화한 버전이다. 이에 더해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는 극 중 매화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이끌어 낸 배우 전미도의 가창곡 OST '벗'이 삽입돼 여운을 더한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의 16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의미로 출시했던 '벗'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스크린의 감동을 안방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을 완벽히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작품 속 단종의 가슴 아픈 서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것에 이어 23일까지 누적 관객 수 1663만 명을 동원하는 흥행 대기록을 쓰며 극장가에서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항준 감독, 영화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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