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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입력 2025.04.13. 09:50 | 수정 2025.04.13. 10:43 한국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The King of Kings) 포스터. /에인절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한국 제작사와 영화인들이 만든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The King of Kings)가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현지 기준 지난 11일 북미 3200개 극장에서 개봉한 ‘예수의 생애’는 단 하루 만에 701만275달러(약 100억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조사 업체 시네마스코어의 현장 관객 설문조사에서도 최고 등급인 ‘A+’를 받아 관객들의 입소문도 타고 있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이 작품이 개봉 첫 주 약 1800만 달러(약 257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의 신작인 ‘아마추어’ ‘드롭’ 같은 영화를 제치고 한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흥행에 성공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했다. 또 오는 20일 부활절을 앞두고 흥행 열풍이 더 뜨거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수의 생애’는 한국의 모팩 스튜디오가 만든 극장용 3D 애니메이션이다. 장성호 모팩 대표가 연출·각본·제작을 맡았고 김우형 촬영감독이 공동 제작했다. 음악은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1987′ 등을 작업한 김태성 감독이 작업했다.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가 어린 자녀들을 위해 쓴 ‘우리 주님의 생애’를 각색한 덕분에 북미를 비롯한 서구권에 친숙한 이야기가 담겼다. 목소리 연기를 맡은 출연진도 화려하다. 할리우드 유명 스타인 오스카 아이작, 피어스 브로스넌, 케니스 브래너, 우마 서먼, 마크 해밀, 벤 킹슬리 등이 참여했다. 영화를 만든 모팩의 장 대표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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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입력 2025-04-13 13:48 | 수정 2025-04-13 14:05 에인절 스튜디오 제공 한국 제작사와 영화인들이 만든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미국 작품명 The King of Kings)가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영화 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전날 북미 약 3200개 극장에서 개봉한 ‘예수의 생애’는 하루 만에 701만275달러(약 100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할리우트 매체 버라이어티는 개봉 첫 주에 ‘예수의 생애’가 약 1800만달러(약 257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도 보도했다.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의 신작 ‘아마추어’ ‘드롭’ 같은 영화 등을 제치고 한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흥행에 성공하는 것이 이례적이라고도 전했다. 이 작품은 한국의 모팩 스튜디오가 만든 극장용 3D 애니메이션이다. 장성호 모팩 대표가 연출과 각본, 제작을 맡고 김우형 촬영감독이 제작했다.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의 ‘우리 주님의 생애’를 각색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오스카 아이작, 피어스 브로스넌, 케니스 브레너, 우마 서먼, 마크 해밀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장 대표는 한국 컴퓨터그래픽(CG)·시각효과(VFX) 분야의 선구자로도 유명하다. 모팩 스튜디오는 앞서 영화 ‘해운대’와 ‘명량’을 비롯해 드라마 ‘태왕사신기’, ‘별에서 온 그대’, 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등의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다. 김기윤 기자 pep@donga.com [기사 원문]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0413/131402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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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 입력 2025.04.13 한국 모팩스튜디오가 만들고 할리우드 스타들 목소리 연기 부활절 앞두고 북미 가족 관객 끌어들이며 흥행몰이 ▲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The King of Kings) 스틸컷. 에인절 스튜디오(Angel Studio) 제공 한국 제작사와 영화인들이 만든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미국명 The King of Kings)가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전날 북미 3200개 극장에서 개봉한 ‘예수의 생애’는 하루 만에 701만275달러(약 100억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영화의 개봉 첫 주 수입은 약 1800만달러(약 257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전했다. 전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한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차지했다. 한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의 신작 ‘아마추어’, ‘드롭’ 같은 영화들을 제치고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것은 이변이라고 버라이어티는 전했다. 이 매체는 오는 20일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의 생애’ 흥행 돌풍이 더 거세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예수의 생애’는 한국의 모팩 스튜디오가 만든 극장용 3D 애니메이션이다. 장성호 모팩 대표가 연출과 각본, 제작을 맡고 김우형 촬영감독이 제작을 함께했다.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가 어린 자녀들을 위해 집필한 ‘우리 주님의 생애’를 각색해 북미를 비롯한 서구권에 친숙한 이야기를 그렸다. 여기에 할리우드 스타들인 오스카 아이작, 피어스 브로스넌, 케니스 브레너, 우마 서먼, 마크 해밀 등의 ‘목소리 연기’를 입혔다. 할리우드 매체들은 이 애니메이션의 북미 배급을 맡은 에인절 스튜디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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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입력 2025-04-13 11:04 엔젤스튜디오 제공 한국 애니메이션이 북미 극장가에서 뜻밖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 VFX 전문 스튜디오 모팩(MOFAC)이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영문 제목: The King of Kings)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첫날 701만 달러(약 100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며 2위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예수의 생애'는 북미 3200여 개 극장에서 개봉한 지 하루 만에 드림웍스·소니 등 대형 스튜디오 작품들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진입했다. 할리우드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개봉 첫 주말 수익이 1800만 달러(약 257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영화는 부활절 연휴 시즌에 맞춰 개봉된 전략적 작품으로, 종교적 소재와 가족 중심의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미국 내 가족 단위 관객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미국 배급사 에인절 스튜디오는 '키즈 고 프리(Kids Go Free)' 캠페인을 통해 어른 1명 티켓 구매 시 어린이 1인 무료 입장이라는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수의 생애'는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자녀들을 위해 쓴 신앙서적 '우리 주님의 생애(The Life of Our Lord)'를 각색한 작품으로, 디킨스가 아들에게 예수의 일생을 들려주는 액자식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서양 기독교 문화에 익숙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되 한국의 기술력과 연출력을 더한 점이 주목된다. 감독과 각본, 제작을 맡은 장성호 모팩 대표는 '해운대', '명량', '스파르타쿠스', '별에서 온 그대' 등 다수의 국내외 작품에서 시각효과를 담당해온 CG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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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입력 2025.04.10 18:08 | 수정 2025.04.10 20:05 | 지면 A5 정부의 '세계 1등' 고질병에 '설익은 AI 규제' 공포 커진다 AI기본법 2026년 1월 시행 논란 '세계 첫 규제' 서두르려다 K컬처 열풍에 부메랑 우려 사진=디즈니플러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내년 1월’로 못 박자 각 산업 영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 드라마, 웹툰 등 콘텐츠에 워터마크 표시를 서둘러 도입하려는 것이 대표 사례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장면에 ‘AI 기술을 활용했다’는 표시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세계 첫 시행’이라는 성과를 내려다가 자칫 K컬처 열풍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0일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예정대로 AI 기본법이 내년 1월 22일 시행되면 한국은 AI산업을 법률로 전면 규제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된다.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법(AI Act)에 비해 제정은 늦었지만, 전면 시행은 한발 앞선다. 이대로라면 워터마크는 한국이 가장 먼저 도입하는 셈이다. 이에 대해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정부가 가이드라인 등 실제 시행안을 공개하지 않아 우려가 큰 것일 뿐 ‘이런 것까지 할 필요가 있나?’라는 의문이 드는 사례에는 예외를 둘 수 있도록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에선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온다. 대통령이 위원장인 국가AI위원회가 수개월간 작동하지 못해 조율 과정이 없는 데다 EU 등 다른 나라의 규제 효과를 지켜본 뒤 시행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EU의 워터마크 시행은 내년 8월로 예정돼 있다. AI뿐만 아니라 로봇, 6세대(6G) 통신 등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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