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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수정 2026-08-19 04:30 내달 3~5일 ‘GAMFF’ 개최 세계 97개국서 총 3403편 접수… 구미-포항-경산 3곳서 나눠 개최 도시별로 교류-판로 확장 등 맡아 해외 진출 잇는 산업형 축제로 도약 18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북 국제 인공지능(AI)·메타버스 영상제 조직위원과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양경미 집행위원장, 이 도지사, 김세연 조직위원장, 노희영 고문 겸 홍보대사, 원기준 대외협력위원장 겸 홍보대사,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경북도 제공 경북 국제 인공지능(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작품 상영을 넘어 창작자 발굴과 기업 투자, 해외 진출을 잇는 산업형 축제로 도약한다. 출범 3년 만에 세계 97개국의 작품을 끌어모은 경북도는 GAMFF를 AI와 시각효과(VFX), 게임, 가상 융합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18일 안동시 풍천면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군과 영상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AMFF의 프로그램과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영상제는 다음 달 3∼5일 구미컨벤션센터(구미코)와 포항문화예술회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글로벌 영상제 도약 올해 GAMFF에는 97개국에서 3403편이 접수됐다. 지난해 1075편의 3배를 웃도는 규모다. 해외 출품작은 72편에서 1587편으로 20배 이상 늘었다. 2024년 첫 행사에 이어 지난해 영화제에서 영상제로 명칭을 바꾸고 산업 중심으로 전환한 성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도는 미국 시그라프(SIGGRAPH)와 프랑스 AI 필름 어워즈, 일본디지털콘텐츠협회, 중국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협회 등과 협력망을 넓혀왔다. 이 같은 해외 교류가 영상제의 인지도 상승과 출품 국가 확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개최 도시의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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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입력 2026-08-18 22:14:26 이철우 경북지사가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다음달 3일 개막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와 관련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AI·VFX·게임 등 미래 콘텐츠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경북도는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군 관계자와 영상제 조직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3일 개막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AI 영상 공모전에는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됐다. 지난해 1075편보다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해외 출품작도 지난해 72편에서 올해 1587편으로 20배 이상 늘었다. 올해 영상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구미·포항·경산에서 열린다. 구미는 AI·가상융합산업, 포항은 AI·VFX 기반 영화·광고 콘텐츠, 경산은 AI와 게임산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분야별 시상도 마련된다. 구미 AI 영상 공모전에서는 본선 진출작 39편에 총 1억원을 시상하며 대상은 2000만원이다. 포항 AI 아트테크 어워즈는 영화·드라마·광고 분야 우수 작품과 제작진 등을 대상으로 총 1800만원을 시상한다. 경산 미니게임 콘테스트에서는 8개 팀에 총 1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AI 혁신기업 기술·투자 발표회와 1500억원 규모의 K-컬처 콘텐츠 펀드 투자 상담회, 중국·일본 등 해외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하는 게임기업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AI 첨단기업 전시관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34개사가 참여한다. 또 영화 ‘아바타2’의 시각효과 기술을 담당한 최병국 KAIST 박사, ‘오징어 게임’ 등의 비주얼 제작에 참여한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VFX·게임산업의 미래를 조망한다. 경북도는 미국·중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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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 입력 2026.08.18 20:56 (경북=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가 오는 9월 경북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김진태 기자)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언론 브리핑 현장 경상북도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구미·포항·경산 일원에서 영상제를 개최하고, AI·메타버스 기술과 콘텐츠, 지역 산업을 연계한 글로벌 AI 콘텐츠 산업 플랫폼 육성에 속도를 낸다. 경북도는 8월 18일 오후 도청 다목적홀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영상제의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공=경북도)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조직위원·홍보대사 위촉잗 수여식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제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모두 3,403편이 접수됐다. 지난해 1,075편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해외 출품작도 지난해 72편에서 올해 1,587편으로 20배 이상 늘어 국제적인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사진=김진태 기자) 이철우 지사 "道, 글로벌 AI 콘텐츠 산업 전초기지로 만들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공모전에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0여 편의 작품이 몰리고 해외 출품작도 크게 증가한 것은 경북이 글로벌 AI 콘텐츠 무대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성형 AI와 가상융합 기술의 발전이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우수한 AI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해 경북의 농식품과 문화·관광, 첨단 제조 인프라와 결합하는 글로벌 산업화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구미·포항·경산의 산업과 콘텐츠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진=김진태 기자)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질의 답변 시간 구미에서는 AI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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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6-08-18 오후 7:45:21 | 수정 2026-08-18 오후 7:45:21 9월 3~5일 구미·포항·경산서 분산 개최영상·VFX·게임 연계…1500억원 펀드 투자상담도 진행영상제를 산업 플랫폼으로 확대…해외 진출 지원 강화 [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도가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단순 작품 상영 중심의 행사에서 투자와 수출, 기업·인재 발굴을 연결하는 콘텐츠산업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올해 공모전 출품작이 전년보다 3배 이상 늘면서 후속 투자와 제작,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산업적 성과를 만드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 경북도는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프로그램과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AI 영상 공모전에는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됐다. 지난해 1075편보다 216.6% 증가한 규모다. 해외 출품작은 72편에서 1587편으로 약 22배 늘어 전체 출품작의 46.6%를 차지했다. 영상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구미와 포항, 경산에서 열린다. 개최 도시의 산업 기반에 따라 구미는 AI·가상융합산업, 포항은 AI·시각효과(VFX) 기반 영화·광고 콘텐츠, 경산은 AI와 게임산업 융합에 각각 초점을 맞춘다. 구미에서는 본선 진출작 39편을 대상으로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 총상금은 1억원이며 대상 수상자에게 2000만원을 지급한다. 포항 AI 아트테크 어워즈에서는 지난해 5월 이후 공개된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의 작품·제작진을 선정해 총 1800만원을 시상한다. 경산에서는 올해 처음 미니게임 콘테스트를 열어 90개 참가 기업 가운데 8개 팀을 선정하고 총 1500만원을 지급한다. 18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에 대해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홍석천 기자)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AI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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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올해 97개국, 3403편 출품전년보다 출품작 3배 이상 늘어구미·포항·경산 연계해 개최AI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인재 발굴·투자·수출 지원 기회도 18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 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가 미래 콘텐츠 산업 육성과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AI인재 발굴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면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구미, 포항, 경산의 산업 기반과 특성을 연계해 개최된다. 올해 영상제를 앞두고 열린 ‘AI 영상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이 출품돼 전년(1075편)보다 3배 이상 출품작이 늘었다. 특히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올해 1587편으로 20배 이상 늘어 글로벌 AI 콘텐츠 행사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수상 후보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기투표도 진행되고 있다. 올해 영상제는 지역별 특색에 맞게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다. 구미의 경우 AI·가상융합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포항은 AI·시각효과(VFX) 기반의 영화·광고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화를 추진한다. 경산은 AI와 게임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게임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3개 도시에서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각 세대의 경험과 창의성을 AI 기술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영상제는 인재 발굴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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