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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입력 2026-02-03 01:06 콘텐츠존 제공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 누적 관객 3억2400만명, 흥행 수익 22억 달러(3조2000억원).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쓴 애니메이션 ‘너자 2’( 포스터 )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지난해 1월 29일 중국에서 개봉한 지 1년 만이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는 ‘아바타’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 ‘타이타닉’에 이어 역대 흥행 5위에 오른 작품이다. 다만 중국 내수 시장에 기반한 성과여서 글로벌 히트작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너자 2’는 중국 고전 신화 ‘봉신연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남과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말썽쟁이로 낙인찍힌 ‘판다 눈’ 소년 너자가 운명에 맞선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제작비 8000만 달러(1160억원)가 투입된 영화는 무려 5년간 138개 스튜디오의 스태프 4000여명이 협업해 완성했다. 제작 규모만큼이나 압도적인 시각특수효과(VFX)를 자랑한다. 140만 컷에 달하는 VFX 시퀀스에 무려 2억개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렌더링에만 3년이 걸렸다. 물과 불, 용암, 연기 등의 자연 요소를 이질감 없이 그려낸 기술적 완성도가 돋보인다. 중국의 인해전술을 실감케 하는 대규모 전투신도 인상적이다. 내용은 중국적 색채가 강하지만 가족애와 우정 등 보편적 주제를 다뤘다. 한국 버전 더빙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주인공 너자 역의 목소리 연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송혜교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정지소가 소화했다. 무량 신선 역은 손현주, 너자의 스승 역은 고규필이 맡아 안정감을 더했다. 배우 조병규, 이필모, 진희경, 한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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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입력 2026-02-02 17:44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 2’의 한 장면. 콘텐츠존 제공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 누적 관객 3억2400만명, 흥행 수익 22억 달러(3조2000억원).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쓴 애니메이션 ‘너자 2’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지난해 1월 29일 중국에서 개봉한 지 1년 만이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는 ‘아바타’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 ‘타이타닉’에 이어 역대 흥행 5위에 오른 작품이다. 다만 중국 내수 시장에 기반한 성과여서 글로벌 히트작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너자 2’는 중국 고전 신화 ‘봉신연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남과 다르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말썽쟁이로 낙인찍힌 ‘판다 눈’ 소년 너자가 운명에 맞선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제작비 8000만 달러(1160억원)가 투입된 영화는 무려 5년간 138개 스튜디오의 스태프 4000여명이 협업해 완성했다. 제작 규모만큼이나 압도적인 시각특수효과(VFX)를 자랑한다. 140만 컷에 달하는 VFX 시퀀스에 무려 2억개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렌더링에만 3년이 걸렸다. 물과 불, 용암, 연기 등의 자연 요소를 이질감 없이 그려낸 기술적 완성도가 돋보인다. 중국의 인해전술을 실감케 하는 대규모 전투신도 인상적이다. 내용은 중국적 색채가 강하지만 가족애와 우정 등 보편적 주제를 다뤘다. 한국 버전 더빙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주인공 너자 역의 목소리 연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송혜교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정지소가 소화했다. 무량 신선 역은 손현주, 너자의 스승 역은 고규필이 맡아 안정감을 더했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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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 입력 2026.02.02 15:02 정철황 엠83 부대표/사진=엠83 제공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엠83이 한국 콘텐츠 기술 발전을 한단계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정철황 엠83 부대표 겸 CTO(최고 기술 책임자)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끕니다. '가변 시점 3D 객체 식별 기술'로 승부수 이번 수상은 실사 영상 환경에서 3D 객체를 안정적으로 식별해 제작 파이프라인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콘텐츠 현장에 적용해 성공적인 사업화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입니다. 정철황 CTO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모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조정현 박사가 주관한 '가변 시점 허용 실사 영상에서의 강인한 3D 객체 식별 기술' 개발 과제에서 M83의 수행책임자로 참여해왔습니다. 해당 연구는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실사 영상 속 객체를 정밀하게 식별해 3D 데이터로 변환하는 원천기술 확보와 제작 공정의 효율화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업화 측면에서는 '메타씬 크리에이터'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메타씬 크리에이터는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 3D로 제작하고자 하는 공간과 비슷한 2D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도 이미지 내의 객체를 모두 식별해 3D 디지털 데이터로 공간을 구성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영상 제작에 필수적인 프리비즈(사전 시각화) 과정과 연출 설계를 효율적으로 수행해 제작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정 CTO는 그동안 AI 기반 제작 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며 제작 공정에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체계를 다져왔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실사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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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발행일 2026-02-02 09:33 경북도와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DCAJ)는 최근 일본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DCAJ는 게임·애니메이션·XR 등 일본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비영리 기관이다. DCAJ가 주관하는 'DCEXPO(Digital Content Expo)'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한 일본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다. 매년 전 세계 40여 개국, 1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경북도와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진행한 상호교류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신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정책·기술·연구)와 전문가·연사·기업 간 인적 네트워크 확대, 양 기관 주최 행사의 공동 홍보 및 상호 지원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DCAJ 주요인사 개막식 참가 및 홍보부스 운영, 일본 우수 작품 추천, 컨퍼런스 연사 파견, 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 포항, 경산 일원에서 열린다. AI·XR(확장현실) ·VFX(특수효과)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국내외 우수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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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입력 2026-02-01 20:26:08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일본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DCAJ)와 디지털 콘텐츠 신산업 분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노리코 나미코시 DCAJ 전무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따라서 두 기관은 디지털 콘텐츠 및 가상융합 산업 분야 정보 교류, 전문가 등 인적 네트워크 확대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26 경북 국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영상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본 우수 작품 추천, 콘퍼런스 연사 파견, 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등에 뜻을 모았다.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GAMFF)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 포항, 경산 일원에서 열리며 AI·XR(확장현실) ·VFX(특수효과)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국내외 우수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약 파트너인 DCAJ는 게임·애니메이션·XR 등 일본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비영리 기관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협약은 경북의 가상융합 산업과 GAMFF를 국제 무대로 널리 알리고 일본 대표 디지털 콘텐츠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일 가상융합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병진 기자 [기사 원문]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67212?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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