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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 승인 2025.02.24 15:06 국내 콘텐츠 사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로커스×CGV CI. [사진=CJ CGV] CJ CGV는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로커스와 ‘신규 지식재산권(IP) 시장 확대 및 AI(인공지능)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비즈니스 성과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CGV는 이번 협약을 통해 CG(그래픽)·VFX(시각특수효과) 등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분야의 강점을 가진 로커스가 제작한 영상의 극장 상영을 지원한다. CGV와 로커스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CGV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진호 CJ CGV 국내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제작회사 로커스와의 이번 협력으로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love1133994@shinailbo.co.kr) [기사 원문]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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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입력 2025.02.24 14:48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가 넷플릭스의 세계적인 화제작 '오징어 게임' 시즌3 기술 작업에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는 단기간 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탑티어 VFX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 아마존 프라임 'Butterfly', 디즈니+ '카지노', 영화 '시민덕희', '올빼미' 등 국내외 유수의 작품들의 시각특수효과(VFX·Visual Effects)를 담당했다. 특히, 한국 작품 최초로 현재도 넷플릭스 역대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VFX를 단독으로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2022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아시아 최초로 특수시각효과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서 실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처럼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는 다양한 국가와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전문성과 차별화된 네트워크는 물론 영화 및 드라마 VFX를 넘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디지털 휴먼, 버추얼 프로덕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메타버스 R&D 기술개발을 선도하며 미래형 스튜디오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CG·VFX 기술 역량을 갖춘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의 무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김수진 기자 [기사 원문]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2241446345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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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스튜디오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가 넷플릭스의 세계적인 화제작 ‘오징어 게임’ 시즌3 기술 작업에 참여했다.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 측은 24일 "넷플릭스 역대 가장 인기 시리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시각특수효과(VFX·Visual Effects)를 단독으로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2022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아시아 최초로 특수시각효과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서 실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가 ‘오징어 게임’ 세번째 시즌에도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는 단기간 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톱티어 VFX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오징어게임’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 아마존 프라임 ‘Butterfly’, 디즈니+ ‘카지노’, 영화 ‘시민덕희’, ‘올빼미’ 등 국내·외 유수의 작품들의 VFX를 담당했다. 한편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는 다양한 국가와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전문성과 차별화된 네트워크는 물론 영화 및 드라마 VFX를 넘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디지털 휴먼, 버추얼 프로덕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메타버스 R&D 기술개발을 선도하며 미래형 스튜디오로 성장하고 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기사 원문]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2240103991206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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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예 | 입력 2025-02-24 11:09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가 넷플릭스의 세계적인 화제작 '오징어 게임' 시즌3 기술 작업에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는 단기간 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탑티어 VFX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 아마존 프라임 ‘Butterfly’, 디즈니+ ‘카지노’, 영화 ‘시민덕희’, ‘올빼미’ 등 국내외 유수의 작품들의 시각특수효과(VFX·Visual Effects)를 담당했다. 특히, 한국 작품 최초로 현재도 넷플릭스 역대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VFX를 단독으로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2022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아시아 최초로 특수시각효과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서 실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처럼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는 다양한 국가와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전문성과 차별화된 네트워크는 물론 영화 및 드라마 VFX를 넘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디지털 휴먼, 버추얼 프로덕션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메타버스 R&D 기술개발을 선도하며 미래형 스튜디오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CG·VFX 기술 역량을 갖춘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의 무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씨제스 [기사 원문]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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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입력 2025.02.24. 01:52 | 수정 2025.02.24. 01:55 /CJ CGV 제공 CJ CGV(079160)가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로커스와 신규 지식재산권(IP) 시장 확대 및 AI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비즈니스 성과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CGV는 이번 협약을 통해 컴퓨터 그래픽(CG)·시각특수효과(VFX) 등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분야의 강점을 가진 로커스가 제작한 영상의 극장 상영을 지원한다. CGV와 로커스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국내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은주 로커스 콘텐츠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커스의 창의적인 IP가 더욱 폭넓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진호 CJ CGV 국내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제작회사 로커스와의 이번 협력으로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기자 기자 (brave@chosunbiz.com) [기사 원문] 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venture/2025/02/24/56GX2IOG6BEUNNHNQUEWYDQ7R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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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5-02-24 오전 9:03:11 | 수정 2025-02-24 오전 9:03:11 CGV "콘텐츠 다각화 기대감…혁신적 생태계 구축"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CJ CGV가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인 로커스와 ‘신규 지식재산권(IP) 시장 확대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비즈니스 성과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CGV는 이번 협약을 통해 CG·VFX(컴퓨터 그래픽·시각특수효과) 등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분야의 강점을 가진 로커스가 제작한 영상의 극장 상영을 지원한다. CGV와 로커스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국내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커스 고은주 콘텐츠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커스의 창의적인 IP가 더욱 폭넓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J CGV 조진호 국내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제작회사 로커스와의 이번 협력으로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기사 원문] http://starin.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480066420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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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 공개 2025-02-24 08:00:24 한한령 해제 기대, 전세계 1위 애니메이션 '너자2' 참여도 호재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인 엠83(M83)이 지난해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작년 기업공개(IPO)를 마친 엠83은 경쟁사인 덱스터스튜디오를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큰 VFX 기업으로 거듭났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엠83은 최근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1위로 올라선 '너자 2' VFX 참여했고 지난해 노르웨이 VFX·애니메이션 기업 '김프빌(Gimpville)'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할리우드 진출을 본격화했다. 시장 상황도 전년 대비 우호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풀 것으로 관측, 국내 콘텐츠 시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VFX 시장 내 매출 1위로 껑충…흑자 기조도 유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엠83은 2024년 연결 매출액 58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38.1% 증가했다. 2023년 기준 국내 VFX업체 중 매출 규모가 가장 컸던 곳은 덱스터스튜디오였다. 하지만 덱스터스튜디오는 2024년 연결 기준 537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엠83은 지난해 8월 성공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마쳤고 사업 확장을 위해 광고 기획사인 모츠 지분(51%), 노르웨이 VFX 기업인 김프빌 지분(33.26%) 등을 인수하기도 했다. 엠83은 과거 드라마 빈센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의 VFX를 담당했고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있다. 다만 엠83은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2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3.6%, 52% 감소했다. 이는 영화나 드라마 제작 등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수익성이 다소 줄었고 지난해 기업공개(IPO) 및 종속기업 추가 편입으로 일시적 판매비 및 관리비가 증가한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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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입력 2025.02.23 21:47 | 수정 2025.02.23 22:11 DMP Studios, XM2 ,DoubleM Social Company, Various Artech, Flux Sonic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제작 MOU 체결 글로벌 미디어 및 영상 컨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5개기업이 '차세대 영상 컨텐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대구 스케일업허브 DASH에서 개최된 협약은 첨단VFX(시각효과), AI기반 사운드 기술과 XR(확장현실)을 결합한 혁신적인 컨텐츠 개발을 목표로, 각사의 핵심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DMP Studios, XM2, DoubleM Social Company, Various Artech, Flux Sonic 등 5개사가 참여했다. 각 사의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콘텐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드라마 ▲음악 ▲2D/3D 사운드 엔지니어링 ▲특수촬영 등의 핵심 요소를 융합하여 국내 최초의 기술 기반 블록버스터 협력팀을 구성해 주목을 받았다. 각 분야 최정상급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협력하여, 혁신적인 협업 모델을 통해 한국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더블엠소셜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혁신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며 "VFX·AI·메타버스·특수 촬영·음악·ESG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함께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스튜디오 산업을 자문하는 삼정 KPMG 조도희 이사는 "국내 AI 콘텐츠 제작 사운드 스타트업과 헐리우드 회사의 만남은 K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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