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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배포 2025-12-19 12:37 | 수정 2025-12-19 12:37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 비전 선포 전주독립영화의 집·K-Film 스튜디오 착공, 세계적 영화촬영소 큐무필름 스튜디오 유치 등 전주시는 19일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 비전을 선포하며 세계적인 영화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주 독립영화의 집과 K-Film 스튜디오 착공, AI 기반 VFX 후반제작시설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전주만의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영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전주시는 쿠뮤필름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 전주 건립을 추진하며, 전주국제영화제의 주 무대가 될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에 착수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쿠뮤필름스튜디오 한국법인을 유치했으며, 전주에 약 33만 제곱미터 규모의 스튜디오를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고, 로케이션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기금 조성 및 부지 조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쿠뮤스튜디오가 전주에 건립되면 헐리우드급 영화들이 촬영을 위해 전주를 찾게 되고, 해외 투자 유치 및 공동 제작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건립 중인 전주 독립영화의 집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며, 독립영화 제작자와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창작과 상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될 계획이다. 완산구 상림동 영화촬영소 부지에는 K-Film 스튜디오가 건립 중이다. 이곳에는 J3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와 특성화세트장이 조성되고 있으며, 내년 11월 스튜디오 건립이 마무리되면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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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발행일 2025-12-19 10:38 전주 독립영화의 집·K-필름 스튜디오 착공 차질없이 진행 AI 기반 VFX 후반제작시설 구축 국비 확보 등 성과 전주 독립영화의 집 조감도. 전북 전주시가 다양한 영화·영상산업 관련 인프라를 하나둘씩 확충하면서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점차 성장하고 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대한민국 영화·영상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 비전을 선포하고, 그에 따른 인프라 조성을 가시화하면서 전주만의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영화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시는 세계적인 영화촬영소인 쿠뮤필름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 전주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전주국제영화제의 주 무대가 될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에 착수하는 등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시설을 하나둘씩 늘려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는 영화산업 관련 해외 기업 유치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쿠뮤필름스튜디오 한국법인을 유치했다. 지난해 5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전주에 쿠뮤필름스튜디오 제2 스튜디오를 약 33만㎡(10만 평) 규모로 건립하기로 합의했으며, 그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개정했으며, 스튜디오 건립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로케이션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기금 조성 및 부지 조성 관련 행정절차를 세세하게 진행하고 있다. 쿠뮤스튜디오가 전주에 건립되면 아바타와 같은 헐리우드급 영화들이 촬영을 위해 전주를 찾게 되고, 해외 투자 유치 및 공동 제작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련 분야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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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 입력 입력 : 2025-12-18 18:18:20 수정 : 2025-12-18 18:21:21 지면 : 2025-12-19(01면) 중부내륙지역 발전전략 포럼이 18일 횡성군 횡성문화원에서 '강원 미래산업의 융합과 국가 성장 축 대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개회식 후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송기헌·유상범·국회의원, 김명기 횡성군수, 신영재 홍천군수, 임성원 평창부군수, 성경륭 상지대 총장, 김석중 강원연구원 미래산업연구부장, 박광용 도 산업국장, 권혁순 강원일보 상무 논설주간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정부의 5극3특 초광역 협력 기조에 맞춰 강원 중부내륙지역이 첨단 산업을 연결고리로 동반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 송기헌·허영·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실, 춘천시·원주시·홍천군·횡성군·평창군이 공동 주최한 '2025 중부내륙지역 발전전략 포럼'이 18일 횡성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강원 미래 산업의 융합과 국가 성장 축 대전환'을 주제로 중부내륙지역의 협력 발전 돌파구를 모색했다.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역임한 성경륭 상지대 총장은 기조 연설에서 "지금 정부는 5극3특의 초광역적 연합을 기조로 AI와 기존 산업의 융복합 혁신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며 "중부 내륙 지역을 연결해 '메가시티 벨트'로 육성하는 협력형 구조를 만들자"고 했다. 토론에 나선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바이오, 의료 데이터, 푸드테크, 첨단영상산업(VFX) 고도화를 목표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적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중부 내륙 모든 도시와 연대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의료기기 기업, 의료 데이터를 가진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대학, 연구기관이 모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며 "강원권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AX 대전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은 국가 항체 클러스터라는 기반과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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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입력 2025-12-18 16:33:14 웨이프서울 첫 심사위원장으로 확정 심사기준 총괄 국제심사위원단 이끌어 손 대표는 한국 VFX산업 개척해온 이 한국 1세대 VFX→AI-영화 미래 통찰役 대표작으론 ‘파묘’ ‘군함도’ ‘밀정’ 등 주최 측 “기술혁신-AI윤리 균형 맞출것” 세계 AI 영화제 서울 에디션인 ‘WAIFF Seoul 2026’ 이미지와 WAIFF Seoul 2026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대한민국 1세대 VFX 슈퍼바이저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세계 AI 영화제 ‘WAIFF Seoul 2026’은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를 서울 에디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손 대표는 WAIFF SEOUL 2026의 첫번째 심사위원장으로 확정됐다. 이번 위촉은 한국 영화산업과 글로벌 AI 영화 생태계 모두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한국 시각효과(VFX) 산업을 개척해 온 핵심 인물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AI 영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음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WAIFF Seoul 2026은 2026년 3월 6일~7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세계적인 영화인과 기술 전문가, 예술가, 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와 AI가 만들어갈 미래를 논의하는 AI영화제다. 글로벌 테크 기업 및 문화 기관과 함께 WAIFF Seoul은 AI 기반 스토리텔링 혁신을 모색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의 기준을 제시하는 국제적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란 게 주최 측의 표방점이다. 특히 손 대표의 심사위원장 위촉은 WAIFF Seoul 2026이 대한민국을 단순한 콘텐츠 강국을 넘어, AI 시대 영화의 언어와 윤리, 그리고 기준을 설계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지닌다고 주최 측은 덧붙였다. 손 대표는 대한민국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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