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 업계 최신 뉴스를 모았습니다. 이 곳의 뉴스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최신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조선일보 | 입력 2026.07.16. 02:34 | 수정 2026.07.16. 15:46 육동한 강원 춘천시장이 춘천시청 집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육 시장은 “소양강변에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춘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춘천시 “AI(인공지능) 시대에는 물이 경쟁력입니다. 호반의 도시 춘천이 딱이죠.” 육동한(67) 강원 춘천시장은 16일 본지 인터뷰에서 “소양호의 풍부한 물과 재생에너지, 수도권 접근성까지 갖춘 춘천이야말로 AI 데이터센터의 최적지”라고 했다. GS와 SK 등 대기업이 강원도에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춘천도 유치전에 뛰어든 것이다. 육 시장은 “소양강변에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AI, 첨단 영상, 바이오 산업을 키우겠다”고 했다. 강원과학기술원도 설립할 것이라고 했다. 육 시장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을 지낸 관료 출신이다. 지난 6·3 춘천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왜 춘천인가. “AI 기업은 전력과 냉각수, 부지, 수도권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춘천은 이 조건을 전부 갖추고 있다. 2032년 제2경춘국도가 개통하면 춘천이 사실상 수도권이 된다. 경기 남양주에서 춘천까지 소요 시간이 6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 -지방자치단체마다 AI를 강조한다. “춘천은 AI를 구호로 내세우는 도시가 아니다. 지난 임기 동안 AI 산업을 키울 기반을 닦았다. 예를 들어 남산면 광판리에 1조1000억원을 들여 AI·바이오 기업혁신파크(기업도시)를 조성한다. 약 363만㎡ 규모로 서울 여의도의 1.25배다. 2024년 국토교통부 선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고 올해 국토부 심의를 거쳐 내년에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AI, 정보통신기술(ICT), 정밀 의료 등 기업을 유치할 생각이다.” -AI 데이터센터는 어디에. “동면 지내리 소양강변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추천 0 조회 4
국민일보 | 입력 2026-07-16 18:59 1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GV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내가 도대체 뭘 본 거지’라는 즐거운 영화적 충격과 흥분감을 느꼈다. 굉장히 놀라운 영화적 모험이다. 이런 영화를 어디 가서 보겠나. 패기와 광기가 폭발하는 시네마의 진풍경을 보여줬다.” 영화 ‘호프’를 관람한 봉준호 감독의 소감이다. 봉 감독은 개봉일인 1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나홍진 감독과의 GV에서 “놀라운 쾌감과 폭주의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라며 이같이 밝혔다. “끊어질 듯 절대 끊어지지 않는 호흡에 박진감 넘치는 음악, 그리고 홍경표 촬영감독의 땅 위로 낮게 날아다니는 듯한 놀라운 카메라 워크 등 여러 가지가 인상적이다. 영화를 보면서 ‘이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박진감의 원인이 뭘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영화 '호프' 4DX 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호프’는 괴생명체의 습격으로 마을이 초토화된 가운데 출장소장 범석(황정민)과 순경 성애(정호연), 동네 청년 성기(조인성) 등 주민들이 마을을 지키고자 사투에 나서는 이야기다. 초대형 기대작으로 주목받은 영화는 개봉 첫날 관객 33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다. 봉 감독은 “이 영화에는 액션이 폭주하는 가운데 그걸 감당해 내는 배우가 있다. 배우의 눈빛이 액션을 완성한다는 점에서 (나 감독이) 부러웠다”면서 “감독에게 최고의 행복은 좋은 배우와 작업하는 건데, 나 감독님은 복 받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1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GV에 참석한 봉준호 감독(왼쪽)과 나홍진 감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나 감독은 “크리처와 액션을 한...
추천 0 조회 3
MBC연예 | 입력 2026-07-16 15:09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함께한 스페셜 GV(관객과의 대화)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감독/각본: 나홍진 |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개봉일인 지난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GV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두 감독이 작품에 대해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에 집중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행사를 진행한 봉준호 감독은 "'내가 도대체 뭘 본 거지'라는 영화적 충격과 흥분이 아직도 남아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호프'는 굉장히 놀라운 영화적 모험이다. 이런 작품을 어디에서 또 볼 수 있겠나. 패기와 광기가 폭발하는 영화이자 시네마의 진풍경을 보여준 작품"이라며 나홍진 감독에게 동료 영화인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준호 감독은 특히 영화 전반부의 연출과 긴장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끊어질 듯 이어지는 호흡과 박진감 넘치는 음악, 홍경표 촬영감독의 낮게 비행하는 듯한 카메라 워크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만들어냈다"며 작품이 어떻게 설계됐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나홍진 감독에게 직접 질문했다.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봉준호 감독은 "액션이 거세게 전개되는 가운데 이를 배우들의 눈빛이 완성하고 있었다"며 "감독에게 최고의 행복은 좋은 배우와 함께하는 것인데, 그런 점에서 정말 복을 받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은 액션과 크리처 연출 의도에 대해 "크리처와 액션을 하나의 화면 안에 담아보고 싶었다"며 "어릴 적 봤던 클래식...
추천 0 조회 3
https://pf.kakao.com/_xixlxbAn/chat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