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 업계 최신 뉴스를 모았습니다. 이 곳의 뉴스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최신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노컷뉴스 | 입력 2026-04-07 14:41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김대한 기자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주에 영화 특화 공립고등학교 설립 구상을 내놨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학교 '전주 글로벌 시네마 스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는 대안교육과정 형태의 각종학교로, 영화·영상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립 고등학교로 운영될 계획이다. 그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등 전주가 보유한 영화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전주시가 추진 중인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비전과 연계해 교육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짜인다. 영화 제작 기초부터 현장 제작 실무, 나아가 버추얼 프로덕션(VP), VFX, OTT 콘텐츠 등 최신 영상 기술까지 포함된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전형 인재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진로 설계도 세분화했다. 예술대학 및 연극영화과 진학반과 해외 영화학교 포트폴리오 준비반을 동시에 운영하고, 영화·영상 관련 자격증 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황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영화 인재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바꾸겠다"며 "전국 단위 학생 모집을 통해 전주를 명실상부한 영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CBS 김대한 기자 (kimabout@cbs.co.kr) [기사 원문] https://www.nocutnews.co.kr/news/6498033?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407024242
추천 0 조회 30
중앙일보 | 2026-04-07 08:00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사 ㈜웨스트월드스토리(대표 김나영)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잇따라 1위 성과를 거두며 숏폼 드라마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드라마박스 ‘우리집 도깨비 사위’ 포스터 및 신작 1위 화면 캡처 (사진 제공=웨스트월드스토리) 웨스트월드스토리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를 통해 선보인 ‘우리집 도깨비 사위’는 지난 4월 1일 공개 직후 하루 만에 신작 1위에 올랐다. 드라마박스는 글로벌 대표 숏폼 플랫폼 중 하나로, 시장 내 트렌드와 흥행 반응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성과는 웨스트월드스토리의 숏폼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우리집 도깨비 사위’는 천 년을 살아온 도깨비가 재벌가 외동딸과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반전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통쾌한 반전 서사와 빠른 전개로 강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동시에, 웨스트월드의 고도화된 VFX 기술력을 통해 판타지 설정의 몰입감과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월에는 웨스트월드스토리가 제작한 ‘Ctrl+Z: 편집히어로’가 리디의 일본 플랫폼 칸타(Kanta)에서 공개 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드라마박스와 칸타에서의 연이은 성과는 웨스트월드스토리의 글로벌 숏폼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준다. 웨스트월드스토리는 드라마 ‘페이스미’, ‘남이 될 수 있을까’, ‘트레이서’ 시즌 1·2, 예능프로그램 ‘뇌볼루션: 기억의 지배자’ 등으로 탄탄한 제작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숏폼 드라마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차기 라인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Ctrl+Z: 편집히어로’, 칸타(Kanta) 1위 화면 캡처 (사진 제공=웨스트월드스토리) 특히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영상·미디어 분야 최초...
추천 0 조회 23
뉴스엔 | 입력 2026-04-07 06:17:37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흥행 비결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누적 관객 163만 돌파… ‘그래비티’·‘인터스텔라’ 잇는 SF 신드롬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누적 관객 수 163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단종 앓이’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는 ‘그래비티’, ‘인터스텔라’에 이어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SF 흥행작이 탄생했음을 시사한다.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관객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지구 밖의 미지를 다루는 SF 영화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공식 포스터 ▲ 2013년 개봉한 영화 ‘그래비티’는 내용 80% 이상을 CG로 처리하며 제작비 1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그래비티’ 공식 포스터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인터스텔라’는 공동 각본가 조나단 놀란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간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을 만큼 정교한 과학적 논리를 철저하게 따른 작품이다. 이와 달리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대중 시선으로 극을 이끌어간다/영화 ‘인터스텔라’ 공식 포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주인공 그레이스가 태양 빛을 흡수하는 ‘아스트로파지’를 없애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 탐사에 보내지는 내용이다. SF 장르 특성 답게, 일반적 현실과는 다소 거리감 있는 서사를 그려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에선 “영화를 통해 치유받았다”, “인생 영화로 등극했다”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결정적 힘은 무엇일까. ■ 2억 달러가 보여준 시각적 경이 …...
추천 0 조회 23
브릿지경제 | 배포 2026-04-06 14:35 | 수정 2026-04-06 14:35 김현옥 의원, 캐나다 셰리던 대학교와 협력 논의 세종장영실고·한국영상대,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김현옥 의원이 3일 캐나다 셰리던 대학교 총장단을 초청해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한국영상대학교를 방문하며 청소년과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세종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이 3일 캐나다 셰리던 대학교 총장단을 초청해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한국영상대학교를 방문하며 청소년과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글로벌 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해외 우수 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서 ▲IT 콘텐츠 전공 실무 교육 협력 ▲첨단 미디어 기술(XR·VFX) 교류 및 기자재 자문 ▲디지털 콘텐츠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등을 논의했다. 이어 한국영상대학교를 방문한 총장단은 유주현 총장 등과 만나 ▲차세대 콘텐츠 분야 공동 교육 ▲학생 교류 및 글로벌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옥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 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세종시 청년들의 글로벌 진로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 의원은 “세계적인 콘텐츠 교육 역량을 갖춘 셰리던 대학교와의 교류는 세종시 청년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협력과 학생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입법적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에...
추천 0 조회 31
이미지없음
일간스포츠 | 등록 2026.04.04 10:42 사진=CJ ENM 제공 봉준호 감독이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로 돌아온다. 배급사 CJ ENM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 ‘앨리’ 제작을 공식화했다. ‘앨리’는 ‘살인의 추억’, ‘마더’, ‘기생충’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19년부터 기획 개발이 진행된 작품으로, 앞서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대된 ‘잠’ 유재선 감독이 공동작가로 참여하는 등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최정상급 제작진이 함께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해양 생물에서 영감받은 ‘앨리’는 우정과 용기를 주제로, 인간과 심해 생명체의 만남이 두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그린다. 작품은 바닷속 협곡에 살지만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 동시에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 오징어 앨리와 그의 친구들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예상치 못한 대모험에 휘말리며 수면 위 세상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영화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와 ‘옥자’를 제작했던 서우식 대표가 이끄는 바른손씨앤씨가 제작을 총괄한다. 투자·배급은 CJ ENM, 펜처인베스트가 운용하는 펜처 케이-콘텐츠 투자조합, 프랑스 메이저 스튜디오 파테 필름이 공동으로 맡았다. 파테 필름은 상업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온 프랑스 대표 영화 스튜디오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CJ ENM과 펜처인베스트가 한국,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 배급을 맡고, 파테...
추천 0 조회 28
중앙선데이 | 2026-04-04 00:26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사진)를 내놓는다. CJ ENM은 봉 감독의 애니메이션 ‘앨리’의 투자·배급을 맡았다고 3일 밝혔다. ‘앨리’는 바닷속 협곡에 살지만 인간 세상을 궁금해 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와 친구들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불명 항공기의 추락으로 흔들리고, 앨리와 친구들이 예상치 못한 모험에 휘말린다는 내용이다. 봉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2025) 이후 차기작으로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더 밸리’(The Valley)라는 가제로 알려져 왔다. 이선균·정유미 주연의 스릴러 영화 ‘잠’(2023)을 연출한 유재선 감독이 공동 작가로 참여했다. ‘인셉션’ ‘듄’의 시각특수효과(VFX)에 참여한 글로벌 스튜디오 디넥(DNEG), ‘토이 스토리 4’ ‘인사이드 아웃’의 김재형 애니메이션 수퍼바이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클라우스’의 마르친 야쿠보프스키 프로덕션 디자이너, ‘슈렉’의 데이빗 립먼 프로듀서 등 12개국 제작진이 합류했다. CJ ENM 외에 펜처인베스트, 프랑스 영화사 파테 필름이 공동 투자·배급을 맡았다. 봉 감독의 전작 ‘마더’(2009)와 ‘옥자’(2017)를 제작한 바른손씨앤씨가 영화 제작을 총괄한다. CJ ENM 관계자는 “‘앨리’가 실제 해양생물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우정과 용기를 주제로 인간과 심해 생명체의 만남이 두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릴 것”이라고 밝혔다. ‘앨리’는 내년 상반기까지 제작을 마친 뒤, 전 세계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정현목 문화선임기자 [기사 원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7415
추천 0 조회 29
https://pf.kakao.com/_xixlxbAn/chat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