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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입력 2026-04-01 16:08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춘천시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자치도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춘천시의 재생에너지는 댐과 태양광을 포함해 총 514MW규모로 연간 1169GWh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춘천시 연간 전력 수요량(1941GWh)의 60% 수준이다. 나머지 전력은 열병합발전 등 화석연료 기반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다. 그러나 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도시재생혁신지구(VFX 산업), 기업혁신파크, 거두산업단지, 역세권 개발, 은퇴자마을 조성 등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는 2035년까지 추가 전력 수요만 연간 2648GWh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인구 20만~30만 명 규모 중소도시 한 곳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과 맞먹는 수준으로 현재 춘천시 전체 전력 소비량(2026GWh)을 넘어서는 규모다. 이에 따라 단순한 전력 공급 확대를 넘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력 구조를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 역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에너지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산업단지 중심의 RE100 전환과 에너지 자급 기반 구축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 맞춰 춘천시는 '햇빛과 물 에너지가 순환하는 에너지 자치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내걸고 전환에 나선다.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500MW 규모의 설비를 추가로 구축해 연간 약 2648GWh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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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 입력 2026-04-01 16:08 | 수정 2026-04-01 16:08 육동한 시장,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 브리핑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500MW 추가 확보 ··· 총 1014MW 확대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단지 5곳 조성 ▲ 육동한 춘천시장이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춘천시 춘천지역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춘천시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에 나선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춘천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자치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춘천시의 재생에너지는 댐과 태양광을 포함해 총 514MW(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1169GWh(기가와트시)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춘천시 연간 전력 수요량(1941GWh)의 60% 수준이다. 나머지 전력은 열병합발전 등 화석연료 기반 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다. 시는 앞으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도시재생혁신지구(VFX 산업), 기업혁신파크, 거두산업단지, 역세권 개발, 은퇴자마을 조성 등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는 2035년까지 추가 전력 수요만 연간 2648GWh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인구 20만~30만 명 규모 중소도시 한 곳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과 맞먹는 수준으로 현재 춘천시 전체 전력 소비량(2026GWh)을 넘어서는 규모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햇빛과 물 에너지가 순환하는 에너지 자치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500MW 규모의 설비를 추가로 구축해 연간 약 2648GWh의 전력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형 에너지 이익 공유 체계를 완성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소양강댐(280MW)과 춘천댐(40MW)에 총 32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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