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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입력 2026-08-18 15:51 18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 국제 인공지능(AI)·메타버스 영상제’ 발전전략 발표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조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경북 국제 인공지능(AI)·메타버스 영상제’를 세계적인 AI 행사로 키우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에 공모전 출품작이 작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하고 해외 출품도 급증한 성과를 바탕으로 AI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이날 도청에서 영상제 프로그램과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영상제 조직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에서는 세이버파트너스 김세연 대표, 한국영상콘텐츠학회 양경미 회장,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이사, 배우 원기준을 각각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 고문,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AI 영상 공모전에는 세계 97개국에서 모두 3403편이 출품돼 작년(1075편)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1587편으로 20배 이상 늘어 AI 콘텐츠 행사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올해 3회째인 영상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구미, 포항, 경산의 산업 기반과 특성을 연계해 열린다. 구미는 AI·가상 융합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포항은 AI·시각효과(VFX) 기반의 영화·광고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화를 추진한다. 또 경산은 AI와 게임 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AI·가상 융합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분야별 시상식 및 투자·수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한다. 구미에서 열리는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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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 입력 2026-08-18 13:51 | 수정 2026-08-18 14:48 ‘기술 실험’ 넘어 ‘새로운 창작 언어’로 진화 글로벌 콘텐츠 거점 도약 구미·포항·경산 3색 무대‘1500억 펀드’ 투자·비즈니스 플랫폼 확장..구미, 포항, 경산 일원에서 사흘간의 대장정 돌입 ▲ 이철우 지사(왼쪽)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오른쪽)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브리핑에서 배우 원기준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뉴데일리 경북이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허브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 포항, 경산 일원에서 사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주요 프로그램과 미래 발전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영상제는 출범 3년 만에 괄목할 성장을 이뤄냈다. 전 세계 97개국에서 총 3403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전년(1075편)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1587편으로 무려 20배 이상 늘어나 명실상부한 글로벌 영상 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 행사는 각 도시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로 채워진다. 구미는 AI와 가상융합산업을 축으로 본선 진출 39개 작품을 심사해 총 1억 원(대상 2000만 원) 규모의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 포항은 AI·시각효과(VFX) 영화와 광고를 중심으로 ‘AI 아트테크 어워즈’를 진행하며 수상팀에 문경 버추얼스튜디오 이용 기회를 준다. 게임 중심지 경산에서는 90개 기업이 몰린 ‘미니게임 콘테스트’를 통해 지역 산업의 외연을 넓힌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출범 3년 만에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되는 등 독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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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북도청사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구미·포항·경산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영상제는 인공지능(AI), 시각효과(VFX), 게임, 가상융합산업을 연계한 콘텐츠 행사로 진행된다. 구미는 AI·가상융합산업, 포항은 AI·VFX 기반 영화·광고 콘텐츠, 경산은 AI와 게임산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AI 영상 공모전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지난해 1075편보다 3배 이상 늘었다.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올해 1587편으로 20배 이상 증가했다. 구미에서 열리는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본선 진출작 39편을 대상으로 모두 1억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포항에서는 지난해 5월 이후 개봉·공개된 영화·드라마·광고 작품과 제작진 등을 대상으로 ‘AI 아트테크 어워즈’를 열고 총 1800만원을 시상한다. 경산 ‘미니게임 콘테스트’를 통해서는 우수 8개 팀을 선정해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기업 전시와 투자·수출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첨단기업 전시관에는 지난해 23곳보다 늘어난 34개 기업이 참여한다. K-컬처 콘텐츠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 1500억원 규모 펀드 투자 상담회와 중국 바이트댄스·일본 세가 등 해외 바이어 20곳이 참여하는 게임기업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경북도는 앞으로 영상제를 AI·VFX·게임·가상융합을 연결하는 글로벌 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제를 세계 최대 규모의 AI 영상제로 확대하고 K-식품을 비롯한 경북의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181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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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입력 2026-08-18 10:26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기반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 육성에 나선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와 포항, 경산에서 열리는 영상제에는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됐다. 지난해 1075편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해외 출품작은 지난해 72편에서 1587편으로 20배 이상 늘었다. 올해 영상제는 AI 인재 발굴과 기업 지원을 위해 분야별로 시상식을 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했다. 구미에서 열리는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본선 진출작 39편을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상금은 2천만 원이며, 수상작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포항 'AI 아트테크 어워즈'에서는 지난해 5월 이후 개봉된 영화·드라마·광고 등 우수 작품과 제작진, 배우를 선정해 총 1800만원을 시상한다. 수상 제작사에는 문경 버추얼스튜디오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경산에서는 '미니게임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 8개 팀을 선정해 총 1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콘테스트에는 90개 기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AI 혁신기업 기술·투자 발표회와 K-컬처 콘텐츠 제작사 대상 1500억 원 규모의 펀드 투자 상담회, 경북 게임기업 수출상담회도 연다. AI 첨단기술과 혁신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AI 첨단기업 전시관' 참여 기업이 지난해 23개사에서 올해 34개사로 늘었다. 도내 기업 10개사를 비롯해 메타빌드, ADDD 등이 참여해 AI 첨단기술과 혁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도내 게임기업 12개사와 지역 대학 4곳이 참여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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