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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6-03-26 오전 10:30:47 | 수정 2026-03-26 오전 10:30:4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엠83(M83(476080))이 강세를 보인다. 일본 TBS 자회사 더세븐과 영상 콘텐츠 제작 계약 체결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10시 29분 현재 M83은 전 거래일보다 9.43%(610원) 오른 7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M83이 더세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확보한 첫 번째 수주 사례다. 더세븐은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 그룹 TBS홀딩스가 설립한 핵심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다. 넷플릭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리스 인 보더랜드’, ‘유유백서’ 등 글로벌 히트작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듄’, ‘몬스터버스’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일본과 할리우드를 잇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입지를 강화했다. M83은 최근 중국 베이징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영업 및 제작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왔다. 전세계 누적 관객 3억명, 흥행 수익 약 22억달러(약 3조원)을 기록한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2’의 VFX 작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박정수 기자 [기사 원문]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363752664538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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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 입력 2026-03-24 15:51 | 수정 2026-03-24 15:51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4월 재연…김태우 프로듀서 데뷔작 '헤이그' 초연 ▲ 뮤지컬 '스윙 데이즈' 공연 사진.ⓒ올댓스토리 일본의 부당한 침략을 알리기 위해 화란국(네덜란드) 헤이그로 향했던 이준(1859~1907)·이상설(1871~1917)·이위종(1887~미상), '암호명 A'라는 이름으로 미국 OSS가 주도한 비밀 독립작전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유일한(1895~1971) 박사,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을 도모했던 박열(1902~1974)…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위인들의 삶이 뮤지컬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 유한양행 창립자의 숨겨진 삶 조명,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들에게 도움을 주자." 1926년 서울 종로에서 유한양행을 설립한 고(故) 유일한 박사가 남긴 말이다. 일제강점기, 무일푼으로 9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기업을 일으켜 성공한 유일한 박사. 별세 이후 약 20년이 지나 그가 1945년 한국광복군과 연계된 중앙정보국의 전신(CSI)인 미국 전략사무국(OSS)의 비밀 첩보 작전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에 참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작전은 한국과 일본 침투를 목표로 한 극비 임무였으며, 선발된 정예요원은 애국심 강한 한국인 19명이었다. 정예요원들은 이름 대신 암호명 A·B·C로 불렸다. 이들 가운데 1조 조장이자 19명의 요원 중 첫 번째인 '암호명 A'는 유일한 박사였다. 당시 유일한의 나이는 50세로, 가족에게조차 알리지 않은 채 위험한 선택을 감행했다. 8월 18일 시행을 목표로 구성된 이 작전은 8월 15일 일본이 항복을 선언하며 무산됐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이하 '스윙 데이즈')가 2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다. 4월 16일~7월 5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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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 입력 2026.03.24 15:28 국내 콘텐츠 플랫폼들이 글로벌을 비롯한 다양한 이용자층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일환으로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를 해외 플랫폼에 동시 공개하는 한편, 스포츠 중계 등 콘텐츠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유미'표 로맨스 돌아왔다...글로벌 팬덤 기대감 '쑥' 24일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은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HBO 맥스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과 일본 디즈니플러스(+)의 티빙 브랜드관에서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는 국내에서 내달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1회씩 방송된다. / 사진=티빙 제공 티빙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국내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포맷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는 웹툰 원작으로 시즌1부터 높은 티빙 구독기여도와 시청UV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등장인물의 케미가 돋보이며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 파워 지적재산권(IP)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3에서는 3년차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인물을 통해 다시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를 그렸다. 티빙은 이처럼 대표 IP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공략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브랜드관을 론칭,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tvN, JTBC, MBC 등 국내 방송사의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제공한다. K-콘텐츠를 총망라해 글로벌 시청자가 머물게 한다는 전략이다. 티빙은 글로벌 공개와 함께 국내 이용자 경험 확대에도 나선다. 우선 '유미의 세포들' 스페셜관을 오픈하며 전 시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IP홈을 선보인다.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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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발행일 2026-03-24 10:02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2026년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 38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방위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 조성으로 산업 생태계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도는 그동안 게임·웹툰·미디어·대중음악 등 대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콘텐츠코리아랩(창업초기)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전북웹툰캠퍼스 △레드콘음악창작소 등 필수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지난해 기업 입주공간 97개사·팀 지원, 신규창업 21건, 수혜기업 매출 481억9000만원 달성, 관련 일자리 358명 창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생애주기별과 콘텐츠 장르별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산업의 성장동력을 이끌 신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전북특별법상 특례를 활용해 '문화산업진흥지구(이하, 지구)' 신규 지정을 본격 추진 할 계획이다. 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과 지원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각종 부담금 면제, 인허가 의제, 취득세·재산세 감면, 벤처기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지역 문화산업 성장의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까지 전주·익산·남원시가 지구 신규 지정에 수요가 있다. 도는 지구 지정 준비가 완료된 시·군부터 순차적으로 지구 입지환경과 산업 발전 가능성 등 심의를 거쳐 빠르면 연내 1개소 이상 신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돕기 위해 4년간 총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를 조성한다. 정부 모태펀드 등과 매칭해 도비 2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는 그간 열악했던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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