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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 입력 2025-11-13 13:52 지스타 2025와 함께 진행되는 국제 컨퍼런스인 'G-CON'의 첫 날 첫 강연. 일본의 베테랑 개발자이자 최근 몇 년 간 G-CON을 통해 꾸준히 한국을 방문해 온 클로버즈 스튜디오의 헤드 '카미야 히데키', 그리고 독특한 관점에서 접근하며 다양한 명작을 디렉팅해온 '요코 타로'가 무대에 올랐다. '게임 디자이너의 머릿속을 살펴보는 대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션은 두 베테랑 게임 디렉터가 각각 주어지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사회는 패미통 그룹의 대표이자 카도카와 소속의 '하야시 카즈히코'가 맡았다. 이 날, 세션을 통해 두 개발자는 게임 기획에 대한 원론적인 주제부터 디렉터라는 직위에 따라오는 책임과 역할, 그리고 각종 게임 내 상황에 대한 연출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했으며, 국내 개발자들에게 남기는 조언을 끝으로 세션을 마무리지었다. ▲ 세션 중간엔 가면을 놓은 채 목소리로만 참여한 '요코 타로' 1. 서로를 어떤 개발자라 생각하는가? 카미야 히데키가 생각하는 요코 타로, 요코 타로가 생각하는 카미야 히데키 ● 카미야 히데키 카미야는 요코 타로의 작품을 “작가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게임”이라고 규정했다. 게임 시장에는 수많은 게임들이 있지만, 개발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는 작품도 많은 반면, 요코 타로의 타이틀은 ‘요코다움’이 명확히 남는다는 설명이다. 그는 그 이유를 요코가 서사·연출·세계관 전반에서 일관된 감정 구조를 세팅하고, 그 무드를 끝까지 유지하는 방식에서 찾았다. 또한 카미야는 요코를 ‘동료이자 경쟁자’라고 표현했다. 서로 다른 장르를 다루지만,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개성을 밀어붙이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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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배포 2025-11-13 09:57 | 수정 2025-11-13 09:57 한국영상대학교 전경 수능성적 반영하지 않아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자 누구나 지원’가능 영상콘텐츠, 웹툰/웹소설, 게임/애니/VFX 등 콘텐츠제작 대학으로 정평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오는 21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75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합격자는 12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실무와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영상콘텐츠 ▲웹툰·웹소설 ▲게임∙애니∙VFX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첨단 방송·영상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대학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현장학습과 우수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해외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수시 2차 모집은 고교 3학년 재학생을 비롯해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고교 졸업 학력 인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타 대학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아 수능을 치르지 않은 수험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중 최우수 2개 학기를 학기별 50%씩 반영하며, 면접 및 실기고사는 웹툰애니자율전공과 웹툰웹소설융복합계열에 한해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진행된다. 이창훈 입학홍보처장은 “한국영상대학교는 영화·웹툰·애니메이션·게임 등 콘텐츠 제작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시장 속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공심화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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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수정 2025-11-12 15:39 “인공지능(AI) 시대의 국방 모델링&시뮬레이션(M&S)은 정확한 데이터뿐 아니라 인간의 대응력과 판단력에 대한 훈련이 가능하도록 확장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콘텐츠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지윤 오아시스 스튜디오 대표가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전시회(IAMSEC) 2025 부대행사로 열린 국제 M&S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아시스 스튜디오는 콘텐츠 전문 제작사로, 국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지난해에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 OVP(OASYS Visualize Pipeline)를 구축했다. 국방 M&S는 국방 분야에 활용되는 모델링(모형화) 및 시뮬레이션(모의)이다. 특정 무기체계의 필요성 제시(소요제기), 획득 관리와 분석 평가, 교육 훈련과 전투 시험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도구 혹은 수단을 말한다. IAMSEC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 M&S 컨퍼런스로, 정예 지상군 육성을 위한 M&S의 역할 및 발전에 대해 군·산·학·연 관계자가 모여 지식을 교류하고 상호 협력하는 행사다.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IAMSEC 2025는 ‘K-방산과 첨단전력 발전을 위한 핵심, M&S’를 주제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IAMSEC 2026의 국제 M&S 세미나 현장/ 출처=IT동아 크게보기 IAMSEC에는 주요 논문 발표, 기술 발표회와 함께 국제 M&S 세미나, 육군 IT혁신 컨퍼런스, 국방정책발전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그중 국제 M&S 세미나는 한국, 미국, 이스라엘 등 선진국의 군대와 IT 기업이 글로벌 M&S 기술 발전 동향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연사로는 이지윤 오아시스 스튜디오 대표, 스티븐 브레이메이어 앤시스 CTO, 아사프 리브네 주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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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 공개 2025-11-12 10:08:53 전세계 6억 달러 흥행 감독과 '겨울왕국' 작곡가 참여 국내 대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엠83(M83)이 할리우드 시장 진출 신호탄을 쐈다. 현재 M83이 최대주주로 있는 노르웨이의 대표 VFX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김프빌(Gimpville)'이 첫 장편 애니메이션 'ViQueens(바이퀸즈)'를 제작하면서다. 12일 M83에 따르면 김프빌이 제작한 애니매이션 바이퀸즈의 글로벌 배급은 독일의 솔라미디어(Sola Media)가 맡을 예정이다. 해당 배급사는 고품질 장편 애니메이션 유통에 특화된 곳이기도 하다.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필름 마켓 'AFM(American Film Market)'에서 '바이퀸즈' 티저 영상을 첫 공개하며, 글로벌 세일즈를 본격화한다. 이번 작품은 M83의 전략적 콘텐츠 투자 가운데 하나로 자회사 모터헤드(Mortarheadd) 또한 제작에 참여하며 내부 제작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바이퀸즈는 용감한 두 바이킹 소녀 '잉게보르크(Ingegorg)'와 '헤드비그(Hedvig)'가 밀향한 중국 소년을 고향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벌이는 대장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의 연출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약 6억 달러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해럴드 즈워트(Harald Zwart)' 감독이 맡았고 음악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1·2(Frozen, Frozen II)''와 마블 '앤트맨(Ant-Man)' 시리즈로 잘 알려진 캐나다 출신의 음악감독 크리스토퍼 벡(Christophe Beck)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맡았다. 제작사 즈워트 아베이드(Zwart Arbeid)와 함께 공동 제작을 맡은 김프빌은 넷플릭스의 블록버스터 영화 '트롤(Troll)'과 공개 6일 만에 넷플릭스 TV 쇼 부문에서 전 세게 83개국 1위를 차지했던 '라팔마(La Palma)' 등을 제작하며 북유럽 VFX·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김프빌은 자체 기술인 레퍼런스 캡쳐(Reference Capture)를 도입했다. 이는 실사 영화를 연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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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 입력 2025-11-11 16:10:41 화질 개선 AI 솔루션 신제품 공개 자체 딥러닝 적용…"환각 없어" 보안·의료산업 활용도↑…내년 출시 "AI 픽셀 스트림은 기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스케일링과 달리 추론형 AI 기술을 접목해 환상이나 왜곡이 없다. 이 같은 장점으로 폐쇄회로(CC)TV, 영상 진단 의료기관, 크리에이터 시장서 연이어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있고 빠른 시간 내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KB증권에서 화질 개선 AI 솔루션 신제품 'AI 픽셀 스트림' 기술 시연회에서 이같이 말했다.포바이포가 공개한 'AI 픽셀 스트림'은 최근 AI 기술을 활용해 사진이나 영상의 화질을 개선하는 업스케일링 기술을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HD와 FHD 등 낮은 화질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이라도 AI 후처리를 통해 4K의 높은 화질로 뽑아낼 수 있다.윤준호 대표는 AI 픽셀 스트림에 대해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 화질 개선 솔루션 모델이 접목됐다"며 "사람이 일일이 조정할 필요 없이 가장 이상적인 화질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고화질 영상으로 인한 망사용료 비용이 늘어나는 SOOP과 치지직과 같은 인터넷 방송 업체 뿐만 아니라, 그래픽 CG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VFX 업체나 프로덕션에도 비용 절감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윤 대표는 "초당 전송속도인 비트레이트를 약 50%로 줄여준다"며 "신제품을 도입해 용량을 절감하고 망사용료 등 트래픽을 줄여 비용 효율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방송 실시간 송출에 최적화된 'AI 픽셀 스트림' 외에도 노이즈 제거, 윤곽선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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