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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첫 VR 콘서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상영 기간을 연장한다. ⓒ어메이즈 지난달 26일 개봉한 '바운드리스'는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당초 7월 19일까지 상영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6일까지 연장 상영을 확정했다. 2차 상영 티켓은 지난 3일 메가박스를 통해 단독 오픈됐다. '바운드리스'는 비밀 연구소를 탈출한 앤팀이 도시의 그림자 속에서 팬덤 루네(LUNÉ)와 만나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시네마틱 VR 콘서트다.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위 온 파이어'(We on Fire), '버즈 러브'(BUZZ LOVE) 등 대표곡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공연과 영화, VR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세계관에 맞춰 제작한 오리지널 소품과 실제 연주를 녹음한 오리지널 스코어, 멤버들의 시네마틱 보이스 연기, 여기에 어메이즈(AMAZE)의 12K 초고해상도 VR 기술을 결합해 높은 몰입감을 구현했다. 한편 어메이즈는 VR 콘서트 제작 및 유통 플랫폼 기업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두고 서울에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과 언리얼 엔진 기반 VFX 기술을 바탕으로 K-팝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VR 콘서트를 제작·유통하고 있으며, 영화관과 메타 퀘스트, 애플 비전 프로 등 XR 기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r #앤팀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원문]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63655/?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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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2026-07-03 16:25 경복대학교가 경기도 ‘G-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 과제 수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 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의 하나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고숙련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교육부 인가 과정인 ‘AI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의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본격화한다. 경기도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자체 주도의 지산학연 동반성장 재정지원 모델인 앵커 체계로 개편했다. 이번 공모는 개편 이후 시행된 첫 공모다. 경복대는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융합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과제 수행 대학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AI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전문학사과정 ▶학사과정 전공심화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이어지는 3단계 연계 교육체계를 갖췄다. 시각 콘텐츠 디자인 기초 실무에서 출발해 미디어 콘텐츠 디자인, AI 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2026년 8월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다. 관련 산업체에서 2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면 현재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인정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 AI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 분석 등 ‘기술’ 분야와 3D 모델링, 시각특수효과(VFX), 디지털 트윈 등 ‘디자인·아트’ 분야다. XR 콘텐츠와 스마트팩토리 기획 등 기획·운영 분야 경력도 포함된다. 경복대는 보건의료 분야로도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설 인가를 받았다. 이 과정은 간호학과와 임상병리학과가 융합한 모델로, 정원은 20명이다. 경복대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재직자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간 집중수업, 온라인 원격수업, 야간·주말수업, 산업체 현장수업 등을 탄력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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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6-07-03 오후 2:59:41 | 수정 2026-07-03 오후 2:59:41 4D 얼굴 메쉬 기반 편집 기술 개발연출 의도 반영·제작 효율 향상특정 프레임 표정 삽입·보정 가능재촬영 비용·시간 절감 기대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덱스터(206560)스튜디오는 배우의 연기 캡처 데이터에서 머리 움직임은 유지하면서 얼굴 표정만 정밀하게 수정할 수 있는 4D 얼굴 메쉬 기반 영상 생성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4D 얼굴 메쉬 이미지. (사진=덱스터스튜디오) 이번 특허는 ‘자연스러운 머리 움직임을 보존한 4D 메쉬 시퀀스 편집을 통한 디지털 영상 생성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시각효과(VFX)와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배우의 연기를 3D 스캔한 동적 입체 얼굴 데이터에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기울이는 움직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표정만 원하는 형태로 편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4D 얼굴 메쉬 편집 방식은 표정을 수정하기 위해 ‘메쉬 안정화(Mesh Stabilization)’ 과정을 거치면서 배우의 머리 움직임 등 연기 정보가 함께 손실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기술은 머리 움직임과 얼굴 표정을 분리해 처리함으로써 배우의 표현력을 유지하면서도 표정을 정밀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특정 프레임에 원하는 표정을 삽입하거나 기존 표정을 변경·보정할 수 있어 연출 의도를 보다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으며, 일부 장면의 재촬영이나 보완 촬영에 따른 제작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덱스터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일부 고정밀 연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추가 연기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식에도 활용 가능하다. 덱스터는 이번 기술이 디지털 휴먼 제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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