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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 등록 2026.06.30 08:51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암살자(들)’이 드디어 관객을 만난다.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영화 ‘암살자(들)’의 추석 개봉 소식과 함께 론칭 포스터 2종을 30일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남겨진 기록과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은 의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연출은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인물과 사건을 섬세하게 탐색해 온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 캐스팅 라인업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먼저 유해진은 사건 현장의 경호를 담당했던 형사 철구로 분한다.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엇갈리는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형사의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인물이다.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을 연기, 직업적 사명감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매서운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베테랑 기자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이민호는 영일 역을 맡았다.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로,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위험 속으로 과감히 뛰어드는 캐릭터다.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한국 현대사를 압도적 서사로 그려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며, ‘헌트’, ‘파묘’, ‘서울의 봄’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김병한 미술감독, 정재훈 VFX 수퍼바이저 등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기사 원문]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63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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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 | 입력 2026.06.30 08:32 암살자(들) 1974년 8월 15일,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울린 총소리가 영화에 담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영화 <암살자(들)>이 2026년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 은 남겨진 기록과 오늘날까지 풀리지 않은 의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특히,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충격적인 사건임에도 지금껏 다뤄지지 않았던 실화를 최초로 영화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허진호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강렬한 이야기 속으로 관객들을 끌어당기며 긴박감과 뜨거운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이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이 올해 하반기 <암살자(들)> 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사건 현장의 경호를 담당했던 형사 ‘철구’ 역을 맡은 그는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엇갈리는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형사의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을 통해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직업적 사명감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매서운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베테랑 기자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이민호가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로 분한다. 신입 기자다운 패기와 집요한 취재 정신으로 똘똘 뭉친 ‘영일’은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위험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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