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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6일 메가박스 남춘천점서 개최AI·VFX 기반 클러스터 비전 공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진흥원] 인공지능(AI)과 시각효과(VFX)를 기반으로 춘천을 첨단 영상산업 도시로 키우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춘천시는 26일 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 ‘춘천도시재생혁신지구, 춘천의 미래가 된다! 첨단영상 산업도시 춘천’을 슬로건으로 ‘2026 영화도시 춘천 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캠프페이지가 AI·VFX 기반 첨단 영상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지역 특화 영상산업 육성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영화제 기간에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춘천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특화 영상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도시재생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공유할 계획이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기술과 영화의 융합 가능성을 짚는다. 이수영 모피어스 스튜디오 대표는 ‘AI와 VFX’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태정 ARRI 코리아 대표는 ‘AI와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미국 ILM에서 어벤져스, 아바타, 캐리비안의 해적 등 세계적 대작의 특수효과와 크리처 제작에 참여한 이승훈 감독이 ‘AI와 영화’를 주제로 영화 제작 환경 변화와 첨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설명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지병준 한림성심대 디지털콘텐츠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춘천 영상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조현희 춘천시 도시재생과장이 ‘춘천도시재생혁신지구 추진 현황’을 소개한 뒤 전영은 모터헤드 춘천 iLAB 본부장, 주민재 더픽트 기업부설연구소장, 장권호 영화사 런앤건 감독, 배준호 한라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춘천도시재생혁신지구 내 스튜디오 건립 필요성과 방향, AI 기술 발전에 따른 콘텐츠 산업 대응 전략, 스튜디오·영화제·혁신지구를 연계한 관광 효과 극대화 방안 등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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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발행일 2026-06-25 14:37 초실감·초정밀 3D 뉴럴 렌더링 올인원 서비스 EVOVA SaaS. 하이퍼리얼리스틱 뉴럴 렌더링 인공지능(AI) 기업 미타운(대표 이도해)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선도기업 연계 콘텐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에픽게임즈(Epic Games) 협업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콘텐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선도기업과 사업 협력 관계 구축 및 PoC를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에픽게임즈 협업 분야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언리얼 엔진 기반의 솔루션 및 플러그인 개발'로,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솔루션·플러그인 개발 컨설팅,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미타운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3D 뉴럴렌더링 엔진 'EVOVA'를 언리얼 엔진5(Unreal Engine5) 생태계로 확장한다. '언리얼 엔진5 네이티브 가우시안 스플래팅 플러그인 개발 및 VFX·디지털트윈 산업 레퍼런스 실증'으로, EVOVA SaaS에서 저작된 3D Gaussian Splatting(3DGS) 기반 3D뉴럴 에셋을 OpenUSD 표준으로 변환, 언리얼 엔진5 기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이티브형 플러그인으로 구현하는 게 핵심이다. 미타운은 기존 3DGS 기술이 초실감 렌더링 품질 측면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으나, 실제 VFX·버추얼 프로덕션 현장에서 사용하는 언리얼 엔진5 핵심 제작 파이프라인과 호환성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플러그인은 단순 뷰어형 도구가 아닌, EVOVA SaaS에서의 생성·편집·분석·협업, OpenUSD 표준 변환, 언리얼 엔진5 환경 내 렌더링 및 인터랙션까지 연결하는 실무형 제작 파이프라인을 지향한다. 이도해 미타운 대표는 “이번 콘텐츠 오픈이노베이션 선정은 미타운 초실감 3D 뉴럴렌더링 기술이 VFX·디지털트윈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인정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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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발행일 2026-06-25 10:12 그림자아이 포스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29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MX스튜디오에서 영화 '그림자 아이(감독 유은정)' 시사상영회를 개최한다. '그림자 아이'는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 GICON이 지원하는 '2024 버추얼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미스터리 영화다. 작품은 3년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에 얽힌 비밀에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박소이와 유나를 비롯해 배우 임수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광주지역을 주요 촬영지로 활용했으며, 광주의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스튜디오에서 주요 장면을 제작해 지역 콘텐츠 제작 기반을 적극 활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제작에 활용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X스튜디오는 약 450평 규모의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다. 길이 약 30m의 대형발광다이오드(LED) 월과 100 기가(G) 네트워크, 4K 이상 방송·영화 제작 카메라, 실시간 시각특수효과(VFX) 합성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아이쇼핑', EBS 교양 프로그램 '양육자들' 등 다양한 실감·영상 콘텐츠 제작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역 영상 콘텐츠 산업의 핵심 제작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경주 원장은 “드라마, 방송,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 제작에 이어 이번 그림자 아이 영화 제작과 연계한 이번 시사 상영회가 뜻깊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 실감콘텐츠 제작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다채로운 콘텐츠제작과 시민들이 체감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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