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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6-06-25 오전 8:35:05 | 수정 2026-06-25 오전 8:35:05 기업용 AI 영상 최적화 시장 공략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389140)가 HP코리아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기업용 AI 영상 품질 최적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포바이포)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과 콘텐츠 사업자의 영상 제작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저해상도 원본과 압축 열화, 노이즈, 프레임 손실, 색상 왜곡 등 품질 문제가 서비스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방송,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채널,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아카이브 분야에서는 영상 품질이 이용자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양사는 포바이포의 AI 영상 화질 개선 솔루션 ‘AI 픽셀(AI PIXELL)’과 엔비디아 RTX GPU가 탑재된 HP의 고성능 AI 워크스테이션 및 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해 기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고해상도 영상 업스케일링과 대용량 영상 처리에 필요한 AI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력은 방송·OTT·FAST 채널·VFX(시각특수효과)·콘텐츠 제작·디지털 아카이브·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등 고품질 영상 처리가 요구되는 산업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사는 NVIDIA RTX GPU 기반 HP AI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기술 연동성과 안정성 검증을 진행하는 한편, 외부 클라우드 활용이 제한된 기업 및 공공기관을 위한 온프레미스 구축 모델도 검토하고 있다. AI 픽셀은 생성형 모델이 아닌 원본 기반 추론형 CNN 딥러닝 구조를 적용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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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6-06-24 오전 9:30:53 | 수정 2026-06-24 오전 9:30:5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M83(476080)이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자회사 디블라트와 함께 피지컬 AI 학습용 합성데이터(Synthetic Data)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M83은 디블라트와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산업용 로봇 등에 활용되는 AI 학습용 합성데이터 및 가상환경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경쟁에 나서면서 AI 학습 데이터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실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학습해야 하지만 실제 데이터만으로는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합성데이터는 실제 환경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한 뒤 다양한 변수와 상황을 반복 생성하는 방식으로 구축된다. 데이터 확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환경에서 수집하기 어려운 희귀 상황이나 위험 상황까지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AI 개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디블라트는 M83이 보유한 VFX 제작 역량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실 공간과 사물을 디지털 환경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양사는 영화와 드라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고정밀 3차원(3D) 에셋 제작 기술과 실사 기반 환경 재현 기술을 활용해 피지컬 AI용 학습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디블라트는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Physics-based Simulation) 기술을 활용해 중력과 충돌, 마찰, 변형 등 실제 물리 법칙이 반영된 가상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단순 이미지 생성 수준을 넘어 실제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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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 입력 입력 : 2026-06-24 00:00:00 지면 : 2026-06-24(11면) ◇M83영화종합촬영소는 23일 소초면 학곡리 사업부지에서 정성진 M83 회장과 문루도 대표, 김한빛 PD 등 촬영소·제작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 스튜디오 공사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원주】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기능형 종합촬영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K-무비 글로벌 제작단지’ 조성사업이 원주에서 본격화된다. M83영화종합촬영소는 23일 소초면 학곡리 사업부지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공사의 무사 진행과 현장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현재 건립 중인 1,653㎡ 규모 실내 스튜디오의 지붕 공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M83영화종합촬영소는 총 22만4,793㎡ 규모의 K-무비 글로벌 제작단지로 조성된다. 기존 촬영소가 세트장과 촬영 공간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기획 단계인 프리 프로덕션부터 촬영, 시각특수효과(VFX), 후반 작업까지 모든 제작 공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제작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원주 소초면 학곡리 일원에 조성이 한창인 M83영화종합촬영소의 '실내스튜디오'. 단지에는 현재 시공 중인 실내 스튜디오를 비롯해 530㎡ 규모 VFX 기능 스튜디오, 120m 길이의 VFX 도로 스튜디오, 초대형 사극 세트장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또 향후 실외 세트장과 특수촬영시설, 후반작업 인프라까지 구축해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OTT 콘텐츠 제작 수요를 아우르는 첨단 제작기지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문루도 M83 대표는 “소초면 주민들의 협조 속에 영화촬영소 확충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며 “원주가 국내 영상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초면에서는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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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 입력 2026.06.23 23:00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T1 우승 기념 스킨 스플래시 아트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T1의 역사적인 월즈 3연패를 기념하는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 스킨'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7월 16일 정식 발매를 앞둔 이번 스킨에 대해 개발진은 T1 선수들이 일궈낸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동시에, 그 치열했던 여정 속에서 선수들이 마주한 감정과 우승의 무게감을 시각적으로 온전히 녹여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전체 라인업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콘셉트는 전사가 신의 경지에 이른 모습을 형상화한 '승천한 전사들'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기존 T1 우승 스킨들을 뛰어넘는 역대급 완성도를 선보이고자 유산, 위계, 자연스러운 멋이라는 세 가지 디자인 방향성을 정립해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T1 선수들이 크리에이티브 방향성과 세부 디자인에 직접 아이디어를 보태며 스킨의 독창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선수들의 투지와 자부심이 현대적인 판타지로 재현된 이번 우승 스킨은 이스포츠 생태계 상생을 위해 수익의 30%가 선수 및 팀에 배분될 예정이다. T1 스킨 최종 콘셉트 아트 ■ 탑 '도란' 최현준 T1 암베사 인게임 모델 '도란' 최현준은 강력하고 단단한 전사의 풍모를 풍기는 암베사 스킨을 선보인다. '도란'은 개발진에 사자 갈기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 어두운 색감의 의상, 그리고 무기에 강렬한 붉은빛을 넣어달라고 주문했다. 개발진은 이를 적극 반영해 무기의 시각적 존재감을 키웠고 어깨 부위에는 신비로운 날개를 달았다. 외형 실루엣이 기본 챔피언과 달라진 만큼, 인게임에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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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 입력 2026-06-23 23:00 ©Riot Games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가 6월 18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T1 우승 기념 스킨을 공개했다. 이번 스킨은 서울, 런던, 청두로 이어진 월드 챔피언십 무대에서 거둔 역사적인 3년 연속 우승을 기념하는 결과물이다. 이번 스킨 라인의 핵심 아트 콘셉트는 '승천한 전사(Ascended Warriors)'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마침내 신화적 존재의 반열에 오른 T1의 서사를 빛나는 색채와 디테일로 담아냈다. 개발진은 이 콘셉트를 관통하는 3가지 기준으로 승리의 유산을 담은 '레거시(Legacy)', 승자의 품격과 위계를 표현한 '하이 스테이터스(High Status)', 그리고 절제된 플레이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자연스러운 멋(Effortlessly Cool)'을 제시했다. 이 세 축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각화됐다. '레거시'는 T1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과감하게 사용하고 마스코트와 로고 등 브랜딩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자는 선수들의 초기 제안에서 출발했다. '하이 스테이터스'는 밝은 골드 컬러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면서도 팀 특유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자연스러운 멋'은 과시적인 인상을 걷어내고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여유와 시크함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발진은 이러한 추상적인 개념을 형태화하기 위해 T1의 정체성은 날개와 깃털로, 위계는 리퀴드 골드와 대리석 질감으로 각각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승천한 전사'라는 테마가 처음부터 확정됐던 것은 아니다. 개발진은 초기 두 가지 방향의 콘셉트를 작업하던 중, 날개를 단 챔피언이 신으로 승격하는 듯한 모습을 구상하며 이 테마를 최종 확정했다. 선수별 취향이 반영되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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