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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데일리 | 입력 2026.06.10 16:49 왼쪽부터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 이창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장. 사진=중앙대 [포인트데일리 배준호 기자]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원장 이창재)이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손잡았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은 지난 6월 8일 모피어스 스튜디오와 ‘AI 콘텐츠 제작 교육과 공동사업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영상 산업에 대응할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앞서 같은 날 진행된 특강에서는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가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의 기능과 AI 기반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영화·드라마 제작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VFX 활용 사례가 공유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및 미디어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AI 기반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실증 프로젝트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 프로젝트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AI 교육 콘텐츠 및 교재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완 BK21 교육연구단장은 “AI는 콘텐츠 산업 구조를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학생들이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탁훈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장도 “현장 중심의 AI VFX 경험이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창재 원장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창작과 교육의 새로운 방법론으로 수용하는 계기”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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