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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6-08-13 오후 2:42:02 | 수정 2026-08-13 오후 2:42:02 AI 창작 플랫폼 ‘에이크론’ 활용해 AI 콘텐츠 제작 교육연기 분야로 협력 확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AI 기반 영상 기술 기업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와 손잡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콘텐츠 제작 교육에 나선다. 모피어스 스튜디오는 지난 12일 건국대학교 예술문화관에서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AI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연구·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 매체연기학과 학생들은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개발·운영하는 AI 창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을 활용해 AI 기반 영상·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 유지태 교수. 사진=모피어스 스튜디오 에이크론은 프롬프트 입력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최종 결과물 완성까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AI 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플랫폼이다. 노드(Node) 기반 작업 방식을 적용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하나의 캔버스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영화·드라마 VFX 분야 전문가들이 개발한 영상 특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모피어스 스튜디오는 올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김부장’의 풀 AI 시퀀스 영상을 에이크론을 활용해 100% 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업적 수준의 AI 영상 제작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식에는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와 건국대 매체연기학과 학과장인 배우 유지태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배우 활동과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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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6-08-13 오전 10:48:04 | 수정 2026-08-13 오전 10:48:04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M83(476080)이 M83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AI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성장과 VFX 본업의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결과다. M83 CI.(사진=M83) 13일 M83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에 특수효과와 컴퓨터그래픽(CG) 등을 구현하는 VFX 본업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다 100% 자회사인 AI 인프라 전문기업 피앤티링크의 고성장이 더해지며 연결 실적 개선 폭을 키웠다. VFX 및 콘텐츠 제작 부문은 국내외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AI 기술을 제작 공정 전반에 적용해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일본 콘텐츠 제작사로부터 수주한 글로벌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매출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제작사 및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사업을 담당하는 피앤티링크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피앤티링크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와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9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에 육박하는 규모다. 회사는 AI 인프라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금융권 등 신규 시장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M83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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