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 업계 최신 뉴스를 모았습니다. 이 곳의 뉴스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최신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SR타임스 | 입력 2026.01.23 09:29 ▲'왕과 사는 남자' ⓒ쇼박스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세종의 손자인 단종 이홍위는 1452년 아버지 문종 사망 이후 12세 어린 나이에 조선 제6대 왕위에 오른다. 그는 조선왕조에서 장자 순혈 정통성을 가장 완벽하게 이어받은 적장손이다. 하지만 그는 가장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조선 왕이기도 하다. 세종의 둘째 아들이자 문종의 동생인 수양대군. 그는 정치적 지지기반이 약한 조카 단종이 왕위에 오르자, 이듬해인 1453년 계유정난을 일으킨다. 쿠데타에 성공한 그는 친동생 안평대군을 포함해 영의정 황보인, 좌의정 김종서, 우의정 정분 등을 숙청하고 권력을 완전히 장악한다. 결국, 문종을 용상에서 강제로 끌어내린 수양대군은 1455년 스스로 조선 제7대 국왕 세조가 된다. 단종은 상왕으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조선 왕가의 적통(嫡統)이자 정치적 상징으로 존재했다. 단종에 대한 충의를 버리지 못한 올곧은 신하들은 비밀리에 그의 복위를 도모했으나, 그 시도는 끝내 좌절된다. 이른바 사육신으로 불리는 성삼문·박팽년·이개·하위지·유응부·유성원을 비롯해 모의에 가담한 다수 대신은 결국 참혹한 최후를 맞는다. 세조에게 있어 살아 있는 단종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권력 기반을 뒤흔드는 위협이었다. 삼촌 세조는 조카 문종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결정적 명분을 교묘하고 치밀하게 만들어나간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그런 세조의 뜻을 받든 계유정난 쿠데타 일등 공신 한명회(유지태)가 단종 이홍위(박지훈)을 겁박하며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척박한 환경에서 끼니 걱정하는 마을 사람들을 책임지고 있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는 옆 마을 노루골이 유배를 온 양반 덕분에 풍족해졌다는...
추천 0 조회 43
이데일리 | 등록 2026-01-23 오전 8:09:40 | 수정 2026-01-23 오전 8:09:40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에스엠(041510)(S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M Next 3.0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IP 글로벌 확장 전략, KMR 역할 확대, AI 활용 확대 등. 3가지 부분에서 모두 ‘수익성 제고’가 회사 사업 전략의 기본 바탕에 깔려 있다는 인식을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IP의 경우 올해 TR25 기반의 신인 보이 그룹 데뷔 예정. 글로벌 신인은 태국 True 사와의 협업을 통한 신규 보이 그룹이 늦어도 내년 상반기 내 공개될 전망이며 일본은 복수의 파트너사와 NCT Wish 다음 그룹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지난해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TME와의 중국 현지 아이돌 배출 프로젝트도 원활히 진행 중이다. 기존 IP의 경우 aespa는 지속해서 미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증가시키며 공연 확대를 통한 IP 라이프사이클 연장 및 공연·MD 수익 증대를 꾀할 전망”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갈수록 양질의 음원 확보에 있어 소요되는 시간·비용이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 KMR의 경우 지속되는 적자 탓에 외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으나 서울·스톡홀롬·LA 3개 주요 지역을 거점으로 활용해 국내 외에도 유럽 및 미주 지역에서 양질의 음원을 빠르게 확보 가능하다”며 “저작권 사업의 경우 크진 않으나 매출이 롱테일로 발생되는 구조로, KMR도 일정 시간(음원)이 쌓이면 빠른 속도로 수익이 커지는 법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버츄얼 아티스트 개발에 사용하는 부분도...
추천 0 조회 57
이데일리 | 등록 2026-01-22 오후 4:16:46 | 수정 2026-01-22 오후 4:16:4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SK증권이 인천 청라 국제도시에서 추진되는 문화·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의 투자구조 설계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관을 맡는다. 미국 럭셔리 호텔 브랜드 케슬러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업을 통해 ‘K-콘텐츠’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정준호(왼쪽 두번째) SK증권 대표이사와 리처드 케슬러(왼쪽 세번째) 케슬러 컬렉션 회장, 한정호(왼쪽 다섯번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가 지난 21일 SK증권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증권) SK증권은 ‘청라 I-CON City’ 개발사업의 재무주관사로 선정돼 투자구조 설계와 PF 조달을 총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라 I-CON City’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텐츠’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지 약 26만㎡ 부지에 문화·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개발사업이다. 단지엔 케슬러 컬렉션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 콘도 등 고급 숙박시설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X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공연장 △시니어하우징 등 다양한 콘텐츠·관광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엔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을 비롯해 다올자산운용,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고, SK증권은 금융 구조 설계와 단계별 자금조달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앞서 케슬러 컬렉션은 지난 21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라 I-CON City’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같은 날 리처드 케슬러 케슬러 컬렉션 회장은 SK증권을 방문해 사업 구조와 단계별 자금조달 방안, PF 참여 금융기관 구성, 중장기 사업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정호...
추천 0 조회 36
https://pf.kakao.com/_xixlxbAn/chat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