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소식VFX 업계 최신 뉴스를 모았습니다. 이 곳의 뉴스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최신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소문난 잔치, 그 이상의 감동… K감성 더한 '킹 오브 킹스' [봤어영] - 이데일리 이데일리 | 등록 2025-07-03 오전 5:00:00 | 수정 2025-07-03 오전 5:00:00 예수의 일대기 그린 애니메이션 작품한국 연출진에 이병헌·이하늬 등 더빙종교 넘어선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북미 흥행 돌풍, 국내도 이어갈지 관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리가 넘쳐났다. 100분의 러닝타임이 10분처럼 느껴졌다. 예수의 삶을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내며 몰입도를 극대화한 이 작품은 북미 관객을 사로잡은 이유를 스크린을 통해 명확히 증명했다.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한 장면(사진=디스테이션) 한국영화 역대 북미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지난 2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국내에 첫 공개됐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친숙한 인물인 예수를 한국적 감성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장성호 감독은 국내 VFX 1세대이자, 30년간 영화와 시리즈를 제작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아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구축했다. 영화 ‘암살’, ‘1987’의 김우형 촬영감독과 ‘명량’, ‘파묘’의 김태성 음악감독 등 국내 최정예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렸다. 한국 더빙판에는 이병헌, 진선규, 이하늬, 양동근, 차인표, 권오중, 장광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한 장면(사진=디스테이션) ‘킹 오브 킹스’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진짜 왕의 이야기 속에 부성애라는 테마를 녹여낸 가족 애니메이션이다. 아버지 찰스는 아서왕에 푹 빠진 아들 월터에게 그보다 더 위대한... 추천 0 ㆍ 조회 60 “진정한 왕은 사랑으로 다스린다”… ‘킹 오브 킹스’ 16일 개봉 - 국민일보 국민일보 | 입력 2025-07-03 01:22 영화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예수의 생애를 따라 가며 지켜보는 여정을 담아낸 K애니메이션이다. 보편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이야기로 북미 시장을 사로잡으며 한국 영화 역대 북미 흥행 1위 기록을 세웠다. 모팩스튜디오 제공 “진정한 왕에겐 칼이 필요하지 않아.”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막내 아들 월터에게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의 낭독회에서 엑스칼리버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혼이 나 시무룩해 있는 월터에게 찰스는 ‘진정한 왕’에 관한 이야기이자 사랑과 용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사람은 2000년의 시간을 건너 예수가 탄생한 순간의 베들레헴으로 떠난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6000만 달러(약 820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오는 16일 국내 개봉한다. ‘킹 오브 킹스’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예수의 생애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과 인류에 대한 예수의 사랑을 오버랩시키며 인류 보편적인 감동을 이끌어낸다. 영화의 각본과 연출은 국내 특수시각효과(VFX) 1세대인 장성호(사진) 감독이 맡았다. ‘암살’(2015)과 ‘1987’(2017)의 김우형 촬영감독, ‘명량’(2017)과 ‘파묘’(2024)의 김태성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예수의 생애 속 상징적인 순간에 기술력을 입힌 웅장한 화면이 눈길을 끈다. 애니메이션 작품임에도 시각효과와 조명 카메라 워킹 등이 실사 영화와 흡사하게 구현됐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물 위를 걷는 예수의 모습, 붉은 사막과 화산이 펼쳐진 광야 등 극적인 장면에서 사실감 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2일... 추천 0 ㆍ 조회 37 "신앙 없던 이병헌, 더빙 참여하더니 예수에 관심 생겼다고" - 파이낸셜투데이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165 추천 0 ㆍ 조회 38 제목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경향신문 한국 영화 북미 흥행 신기록…16일 국내 개봉 ‘킹 오브 킹스’ 장성호 감독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장성호 감독이 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애니 대부분 아동용인 상황제작비 충당 어려워 북미 목표로 음악·더빙 등 티켓값 아깝지 않게시네마스코어 A+ 받아 가장 뿌듯 “한국 시장을 벗어나 북미 시장에서 성공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는 일념에 10년이라는 제작기간이 걸렸습니다.” 한국 영화 중 북미 최고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제작, 각본, 감독을 맡은 장성호 감독은 2일 용산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의 구상 단계부터 북미 개봉을 목표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작 퀄리티는 자신 있었지만, 국내 애니메이션 대부분이 아동용인 상황에서 큰 제작비를 충당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킹 오브 킹스>는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아들 ‘윌터’와 200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 예수의 탄생을 지켜보고, 제자를 만나는 이야기다. 디킨스의 단편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한국 개봉에 앞서 미국 할리우드에서 지난 4월11일 공개됐으며, 개봉 17일 만에 <기생충>의 북미 누적 수익 5384만달러를 넘어섰다. 장 감독은 “현재 논의 중인 국가를 포함하면 전 세계 120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라며 “이 수치라면 역대 최고 수출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킹 오브 킹스>의 포스터. 모팩스튜디오 북미 시장 흥행 비결로 ‘원작의 힘’을 꼽았다. 그는 “월트 디즈니도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백설 공주’ 등 원작이 있는 작품을 만들며 인기를 끌었다”며 “저작권이 만료된 원작 작품... 추천 0 ㆍ 조회 34 애니 '킹 오브 킹스' 장성호 감독, "완성도는 역대 韓 애니 최고" - 아시아투데이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50702010001646 추천 0 ㆍ 조회 34 한류 마지막 퍼즐 완성…美 800억 매출 ‘킹 오브 킹스’ 장성호 감독 인터뷰 [이런뉴스] - KBS뉴스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93663&ref=A 추천 0 ㆍ 조회 47 "역대 최고 퀄리티 자신"… 북미 휩쓴 '킹 오브 킹스', 국내도 접수할까 - 시사위크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906 추천 0 ㆍ 조회 36 美서 '기생충'도 제친 韓 애니 '킹 오브 킹스'…비결은 "사랑"[현장EN:] - 노컷뉴스 노컷뉴스 | 입력 2025-07-02 17:30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스틸컷. ㈜디스테이션, ㈜시테스 제공 "'킹 오브 킹스'는 보편적 사랑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해서 미국에서 반응이 좋았던 거라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서며 북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흥행 비결에 감독이 답했다.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는 국내보다 북미에서 먼저 인기를 끈 작품이다. 시네마스코어 A+,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8% 등 높은 평점을 받은 영화는 개봉 17일 만에 '기생충'의 북미 누적 수익 5384만 달러를 돌파하며 한국 영화 중 북미에서 가장 흥행한 작품으로 등극했다. 이는 '기생충'이 62주간의 상영 기간과 올해 2월의 아이맥스 재개봉까지 포함해 기록한 최종 수익을 단 3주 차에 넘어선 수치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최고 흥행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1520만 달러 기록을 개봉 첫 주에 가볍게 돌파했으며, 강력한 IP를 기반으로 한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의 8574만 달러에 이어 아시아 애니메이션 역대 북미 흥행 2위라는 새 이정표도 세웠다.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킹 오브 킹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성호 감독은 "종교적인 소재라 특정인만 반응이 있을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미국에서는 일반 관객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며 "보편적 사랑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해서 반응이 좋았던 거라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추천 0 ㆍ 조회 39 제목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경향신문 장성호 감독이 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언론시사회·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시장을 벗어나 북미시장에서 성공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는 일념에 10년이라는 제작기간이 걸렸습니다.” 한국 영화 중 북미 최고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제작,각본,감독을 맡은 장성호 감독은 2일 용산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의 구상 단계부터 북미 개봉을 목표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작 퀄리티는 자신 있었지만, 국내 애니메이션 대부분이 아동용인 상황에서 큰 제작비를 충당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킹 오브 킹스>는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아들 ‘윌터’와 200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 예수의 탄생을 지켜보고, 제자를 만나는 이야기다. 디킨스의 단편 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한국 개봉에 앞서 미국 할리우드에서 지난 4월11일 공개됐으며, 개봉 17일 만에 <기생충>의 북미 누적 수익 5,384만 달러를 넘어섰다. 장 감독은 “현재 논의 중인 국가를 포함하면 전 세계 120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라며 “이 수치라면 역대 최고 수출 애니메이션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북미시장 흥행 비결로 ‘원작의 힘’을 꼽았다. 그는 “월트 디즈니도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백설 공주 등 원작이 있는 작품을 만들며 인기를 끌었다”며 “저작권이 만료된 원작 작품 중 예수의 삶을 다룬 찰스디킨스의 소설이 눈에 띄었고. 예수에 대한 장편 애니메이션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잘 만들면 흥행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무엇보다 시네마스코어 A+,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8%를 기록했다는 점이 가장 뿌듯하다”며... 추천 0 ㆍ 조회 55 '킹 오브 킹스' 할리우드서 통한 이유…감독 "보편적 사랑 이야기" - 한국경제 한국경제 | 입력 2025.07.02 17:16 | 수정 2025.07.02 17:16 북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K-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국내 개봉 임박 /사진=모팩스튜디오 북미 누적 수익 6030만 달러(한화 약 820억 원)를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북미 흥행 1위에 오른 K-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마침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지난 2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연출을 맡은 장성호 감독은 작품에 대해 "기획 때부터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했고 미국서 먼저 개봉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드디어 모국인 한국에서 개봉하게 됐는데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위대한 문호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숭고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여정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올리버 트위스트', '크리스마스 캐럴' 등으로 널리 알려진 디킨스가 실제로 자신의 자녀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미공개 원고 '우리 주님의 생애(The Life of Our Lord)'에서 착안해 제작됐다. 이 작품은 2015년부터 기획이 시작되어 무려 10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쳤으며, 총 360억 원(2540만 달러)에 달하는 제작비 전액이 순수 국내 자본으로 투입된 대작이다. 이는 단일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역대 최고 규모다. 장성호 감독은 각본과 연출을 모두 도맡았으며, 찰스 디킨스가 가족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을 상상하며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특히 스물두 살에 요절한 디킨스의 아들 '월터'의 이름을 그대로 극 중 인물로 사용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이야기 속 세상을 여행하는 액자식 구조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감정적 공감대를 섬세하게 설계했다.... 추천 0 ㆍ 조회 38 '킹 오브 킹스' 감독 "특정 종교 국한 NO…사랑·가족에 관한 이야기"(종... - 더팩트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220446.htm 추천 0 ㆍ 조회 43 '킹 오브 킹스' 감독 "처음부터 북미 시장 타깃…문화적 열등감 없어져... - 뉴스1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news1.kr/entertain/movie/5833319 추천 0 ㆍ 조회 60 강원영상위원회 ‘강원영화학교’ 워크숍 성료 - 강원일보 강원일보 | 입력 입력 : 2025-07-02 16:14:06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삼척 폐광지역통합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강원영화학교 심화교육-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가 ‘강원영화학교 심화교육-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영상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삼척 폐광지역통합영상미디어센터(도계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워크숍은 촬영 및 조명 이론, 팀별 영상 창작 프로젝트, 색보정 편집, VFX 크로마키 조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추경엽 감독의 강의도 이어졌다. 영화 ‘꿈의 재인’, ‘이타미 준의 바다’, ‘초록밤’, ‘폭설’을 비롯해 드라마, 웹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촬영과 조명을 맡아온 추 감독은 실질적인 촬영 노하우를 전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체결한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센터의 우수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상콘텐츠 기반의 강원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내실 있고 질 높은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기사 원문]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5070215491748176 추천 0 ㆍ 조회 34 [리뷰] 재개봉영화<시네마 천국> - 씨네21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7853&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추천 0 ㆍ 조회 63 강원영화학교 심화교육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 개최 - 강원도민일보 강원도민일보 | 입력 2025.07.02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최근 삼척 폐광지역통합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강원지역 영상콘텐츠 창작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영화학교 심화교육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을 성료했다.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최근 삼척 폐광지역통합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강원지역 영상콘텐츠 창작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영화학교 심화교육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을 마쳤다. 워크숍에서는 △촬영 및 조명 이론 △팀별 영상 창작 프로젝트 △색보정 편집 △VFX 크로마키 조명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영화 ‘꿈의 제인’, ‘이타미 준의 바다’, ‘초록밤’, ‘폭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촬영과 조명을 맡아온 추경엽 감독이 강의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열정적인 강사진과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영상콘텐츠 기반의 강원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내실 있고 질 높은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은 기자 최우은 (helpeun@kado.net) [기사 원문]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0052 추천 0 ㆍ 조회 47 넷플릭스"오징어게임, 성공적 피날레" - 디스이즈게임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thisisgame.com/webzine/game/nboard/225/?n=215328 추천 0 ㆍ 조회 34 해외시장 먼저 홀린 K애니 '킹 오브 킹스' 어떻게 제작됐나 - JTBC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2817?influxDiv=NAVER 추천 0 ㆍ 조회 54 [생활경제 이슈] 에스피아그리 스마트팜, 여름 딸기 첫 출하 外 - 로이슈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lawissue.co.kr/view.php?ud=202507021446561485204ead0791_12 추천 0 ㆍ 조회 36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로 대장정 마무리 - 이지경제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376 추천 0 ㆍ 조회 30 한국영상대, VFX·XR 신산업 산업체 견학 통해 역량 높여 -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 2025-07-02 14:28 한국영상대, VFX·XR 신산업 산업체 견학 통해 역량 높여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VFX콘텐츠전공과 게임콘텐츠전공 공동으로 VFX·XR 분야의 주요 산업체를 방문하는 견학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AI, 언리얼엔진, 리얼타임 합성기술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융합 콘텐츠 제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산업 환경의 니즈를 위한 것이다. 견학에는 VFX콘텐츠전공 및 게임콘텐츠전공 1학년 재학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5개 산업체 및 기관을 순회하며 실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방문지는 ▲실사 기반 VFX 특수효과 제작 전문 스튜디오인 웨스트월드, ▲언리얼엔진 기반 실시간 XR 합성 기술이 적용된 자이언트스텝의 남산XR스튜디오, ▲글로벌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사인 퍼니플럭스,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춘 게임산업체, 그리고 인천 인스파이어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이었다. 학생들은 각 기관에서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 AI 기반 합성 기술의 활용 방식, XR 환경에서의 실시간 제작 시스템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실제로 사용 중인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학습한 기술이 현장에서는 어떻게 실현되고 응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산업 현장의 흐름과 요구에 대해 실질적인 감각을 체득할 수 있었다. 이번 산업체 견학은 VFX콘텐츠전공이 운영 중인 ▲XR스튜디오 실습, ▲언리얼엔진그래픽, ▲3D애니메이션, ▲NUKE합성 등의 실습 교과목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었으며,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데 중요한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견학을 통해 구축된 기업 네트워크는 향후 취업 연계, 산학협력형... 추천 0 ㆍ 조회 44처음«61626364656667686970»마지막 전체제목내용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