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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 | 입력 2025.08.21 14:33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 현장 내달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의 초기대작 <북극성>의 감독과 작가,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스 토크' 행사가 열렸다. 20일 오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정서경 작가,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홍정호 VFX 슈퍼바이저가 참석한 가운데 <북극성>의 제작 과정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되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행사에 앞서 캐롤 초이(Carol Choi)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콘텐츠 전략총괄은 “<북극성>은 긴장감 넘치는 강렬한 스토리라인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출연진과 최고의 제작진이 한데 모여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을 구현한 작품이다. 첩보와 로맨스, 액션을 유려하게 결합한 장르 혼합 시리즈로, 정치적 음모와 로맨틱한 설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모두 경험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정서경 작가는 “한국 제작진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작품을 써보고 싶었다. 김희원 감독이 파워풀한 여성이 나오는 멜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고,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가능성을 최대한 크게 펼쳐보고 싶었다. 이야기가 뒤로 가는 법 없이 계속 전진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쓰다 보니 놀라울 정도로 큰 이야기로 완성되었다”며 "<북극성>은 커다란 스케일을 가진 국제적인 첩보물이자, 인생의 한가운데서 뜻밖의 사랑을 발견하게 되는 두 남녀의 내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북극성>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은 “<북극성>은 많은 장르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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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입력 2025.08.21 11:31 | 수정 2025.08.21 11:31 사진=그리네타 제공 3D 데이터 압축 기술 기업 그리네타(대표 김태웅)가 세계 최고 권위의 컴퓨터 그래픽스 행사 ‘SIGGRAPH 2025’에 전시 기업으로 참가해 3D 데이터 경량화 기술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그리네타는 이번 행사에서 3D 데이터를 자동으로 최대 99.6%까지 압축할 수 있는 기술을 시연하고,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그리네타는 행사 기간 동안 실사형 3D 데이터 자동 압축 솔루션인 ‘옵티마이저 0.1’을 시연했다. 이 기술은 복잡한 고해상도 3D 데이터를 품질 저하 없이 최대 99% 이상 압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데이터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PC나 콘솔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고품질 3D 콘텐츠를 차세대 AR 글라스, XR(확장현실) 디바이스, 모바일과 같은 경량 기기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그리네타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PoC 및 협력도 병행 중이다. 틱톡을 보유한 바이트댄스 산하의 XR 전문 기업 ‘Pico XR’과 PoC(개념 증명) 협약을 맺고, 그리네타의 압축 API를 Pico의 VR/AR 디바이스에 적용하는 공동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실사형 3D 데이터를 Pico XR 플랫폼에서 초고속으로 전송해, 최대 99.6% 데이터 압축을 통한 실감형 VR·AR 경험의 성능 향상과 전력 절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할리우드 영상 제작용 AI 에이전트 기업 ‘VIGA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VIGA ET)’와 노코드 게임 제작 솔루션 업체 ‘CREA DEV’도 그리네타의 3D 최적화 API 도입을 결정했다. 이들 파트너사는 그리네타 기술을 활용해 대용량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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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 | 입력 2025-08-21 09:53:22 | 수정 2025-08-21 09:53:22 9월 10일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각본을 맡은 정서경 작가가 작품의 시작을 “파워풀한 여성의 멜로에서 출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거대한 스케일의 첩보전이자, 인생의 한가운데서 발견한 두 남녀의 내밀한 사랑 이야기”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북극성>은 ‘크리에이터스 토크’를 진행, 작품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서경 작가,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홍정호 VFX 슈퍼바이저가 참석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통해 김희원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정서경 작가는 김희원 감독이 바란 ‘파워풀한 여성 + 멜로’ 라는 두 가지 키워드에서 출발하여 “테러 위협을 받는 여성 정치인과 그를 지켜주는 잘생긴 남자”로 이야기가 확장되어 갔다고 설명했다. <북극성>은 전지현과 강동원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역대급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주목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 전지현은 여성 정치인 ‘문주’ 역, 강동원은 정체 불명의 용병 ‘산호’ 역을 맡았다.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은 “문주는 처음부터 전지현이었다”, “강동원의 캐스팅은 로또 맞은 것 같았다”고 떠올리며, 두 배우의 멜로 호흡과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희원 감독과 세 작품에서 무술 감독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허명행 감독은 <북극성>에서는 공동 연출로 나섰다. 허명행 감독은 “리얼리티를 살리면서 멋을 추구한 액션”이라고 정교하고 대규모 액션을 예고했다. 김희원 감독은 “이야기-액션-이야기가 맞물리는 선순환적 구조”라고 덧붙이며, 무엇보다 “재미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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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 입력 2025.08.20 18:5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북극성' 김희원 감독이 '전지현 그리고 강동원'이라고 적힌 엔딩 크레딧 표기에 입을 열었다.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 정서경 작가, 김병한 미술감독, 홍정호 VFX 슈퍼바이저,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EVP가 참석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최근 '북극성'은 공개를 앞두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엔딩 크레딧이 이슈가 됐다. 출연자 명단이 '전지현, 존 조,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원지안 그리고 강동원'이라고 소개되면서 '그리고 강동원'에 관심이 쏠린 것. 이날 김희원 감독은 강동원의 출연 분량이 적은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에 "멋있게 잘 나온다. 난이도가 있는 큰 액션 시퀀스를 많이 수행했다. 특히 피상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문주를 지켜주기 위한 액션신이 회마다 하나씩 있다. 내부에서 본 여성 팀원들이 아주 반하셨을 정도로 멋있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크레딧 부분은 연출이 관여하는 부분이 아닌 플랫폼, 매니지먼트, 제작사가 중요하게 상의하는 부분이다. 정확하게 답변드릴 수는 없지만 9부 엔딩을 보고 나시면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여운이 두 캐릭터에게 강하게 남는 장면이 나온다. 긴 한편의 영화라고 보면 그럴만했구나 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즈니+ '북극성'​은 오는 9월 10일(수)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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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입력 2025-08-20 18:27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성당을 너무 아름답게 만들어서 음모나 협박 같은 게 있는 줄 알았는데 '작가님이 쓰셨잖아요'라고…(웃음)"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북극성'을 집필한 정서경 작가가 작품 속 공간 구현에 대해 거듭 감탄했다.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정 작가를 비롯해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홍정호 VFX 수퍼바이저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과정에서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얽히게 되는 내용을 다룬다. 작품은 배우 전지현, 강동원, 존 조, 이미숙, 김해숙, 박해준, 오정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공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정 작가가 작품을 집필한 계기는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2022)'이 종영되고 난 뒤 일주일 뒤였다고 한다. 당시 김 감독의 제안으로 '파워풀한 여성의 이야기'를 구상했고, 테러 위협을 받는 여성 대통령 후보라는 설정을 만들었다. 이에 김 감독은 "인물이 인생을 걸고 고군분투하는 서사를 좋아한다"며 "작가님이 쌓아 올린 서사를 증폭될 수 있도록 노력하다 보니 이야기 규모가 커졌고, 정교하고 큰 액션 신들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정 작가는 "감독님이 파워풀한 여성으로 전지현 씨를 말씀해 주셔서 이야기 집필 단계부터 전지현씨가 문주라고 생각했다"며 "문주라는 인물은 외롭고 차가운 곳에서 살아왔는데, 전지현씨가 문주를 해석하고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산호 역으로 강동원씨가 캐스팅됐다고 들었을 때 솔직히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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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타임스 | 입력 2025.08.20 18:07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에 참석한 정서경 작가. ⓒ심우진 기자 김희원 감독 "달파란, 정재일 음악감독 참여…죽어도 여한 없어"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2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크리에이터스 토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희원, 허명행 감독과 정서경 작가,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 등이 참석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아 총 9화로 구성된 시리즈 물이다. 캐롤 초이는 "몇 주 전에 LA에서 글로벌 마케팅 팀원들과 '북극성' 메인 예고편을 봤는데 정말 각국의 동료분들이 흥분과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21년말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한 이래 한국 작품들은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다.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 상위 15편 중 10편이 한국 작품이었다"며 "한국 오리지널은 매력과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성이 잘 드러났다. 올해에는 '하이퍼 나이프', '나인 퍼즐', '파인: 촌뜨기들'이 성공을 이어나가고 있다. 기대작 '북극성' 필두로 신작들이 견고한 흐름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북극성'은 정말 스릴 넘치는 스파이 로맨스다. 정치적 음모와 로맨틱한 설렘, 짜릿한 액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헤어질 결심' 등의 각본을 맡았던 정서경 작가는 '북극성'의 시작에 대해 "제가 어떠한 대본을 드려도 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주어진 시간 내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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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예 | 입력 2025-08-20 15:11 '북극성' 정서경 작가가 전지현,강동원을 캐스팅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희원, 허명행 감독과 정서경 작가를 비롯해 김병한 미술감독, 홍정호 VFX 슈퍼바이저가 참석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정서경 작가는 전지현과 강동원의 캐스팅을 언급했다. "문주는 처음부터 전지현이었다. 전지현 말고 다른 배우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며 "지현 씨가 이렇게 캐릭터를 해석하도 만들어가는 걸 보면서, 지현 씨 같은 분이 우리 캐릭터를 맡아줘서 정말 다행이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강동원에 대해선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 작가는 "살면서 이런 행운이 있을까 싶었다. (강동원에게는) 배우로서 굉장히 도전일 수 있다. 산호라는 캐릭터가 가진 차가움, 따뜻함, 소년같은 마음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북극성'은 오는 9월 10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기사 원문]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7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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