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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입력 2026-08-11 14:59:02 기장군은 10일 장안읍 기룡리 ‘부산기장촬영소’ 건립 현장을 방문해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들과 추진 현황을 살피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장군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기장군은 지난 10일 장안읍 기룡리 부산기장촬영소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준공 이후 운영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날 부산기장촬영소를 기장군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기장군을 대표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군수는 또 “촬영소가 본격 운영되면 많은 촬영 관계자들이 기장에 장기간 머물 수 있는 만큼 숙박과 식음, 교통 등 체류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해외 주요 영화 촬영지 사례 등을 참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다양한 방식으로 숙박 및 편의 인프라 조성 방안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기장군은 향후 야외 촬영 스튜디오가 조성되면 이를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촬영소를 중심으로 영화·영상산업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할 수 있도록 영화진흥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기장군과 다각적인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 부산기장촬영소를 국내외 영화 관계자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착공, 다음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산기장촬영소는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각 1000평·650평·450평)과 8260평 규모의 오픈스튜디오, 아트워크 등이 조성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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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6-08-11 오후 2:36:05 | 수정 2026-08-11 오후 2:36:05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내달 국내 개봉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1일 “영화 ‘암살자(들)’ 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 소식에 이어 허진호 감독,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참석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 어쩔수가없다’(2025), ‘ 하얼빈’(2024), ‘ 보통의 가족’ (2024), ‘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 밀수’(2023), ‘ 헌트’(2022) 등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들을 초청하며 주목받아온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이름을 올린 ‘암살자(들)’의 주역들이 직접 토론토를 찾는다.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는 영화제에 참석해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함께하며 ‘암살자(들)’을 처음 만나는 전 세계 관객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실화를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된 풍부한 이야기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갖춘 ‘암살자(들)’ 은 올 추석 정식 개봉에 앞서 세계적인 영화제 무대에서 첫선을 보이며 웰메이드 화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덕혜옹주’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파묘’, ‘서울의 봄’, ‘헌트’, ‘비상선언’, ‘군함도’ 등 여러 작품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 또한 합류했다. ‘대도시의 사랑법’, ‘콘크리트 유토피아’, ‘헤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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