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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 | 입력 2025.12.18 08:50 CJ CGV CJ CGV가 SCREENX와 4DX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며, 한국형 영화관 모델인 ‘K-씨어터(K-Theater)’를 글로벌 극장 산업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18일 밝혔다. 차별화된 상영 기술을 통해 영화 관람 경험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K-Theater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종민 CJ CGV 대표는 지난 1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SCREENX와 4DX의 글로벌 확산을 더욱 가속화해 K-Theater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극장 사업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한국의 영화 산업은 콘텐츠뿐만 아니라 상영 기술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SCREENX와 4DX의 확산을 통해 K-Theater가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적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K-Theater는 한국의 혁신적 상영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화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현재 1,300개 수준인 K-Theater를 2030년까지 전 세계에 2,000개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CG 및 VFX 육성과 AI 기술 투자를 통해 콘텐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J CGV는 SCREENX와 4DX 등 CJ CGV만의 기술 특별관을 통해 영화 관람을 넘어 관객의 몰입을 극대화하는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SCREENX는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세계 최초 다면 특별 상영관으로 차별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며 독창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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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 입력 2025-12-17 17:00:01 "이 세계는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깊어."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의 대사처럼 '아바타'의 세계는 훨씬 깊었다. 이번 시리즈는 이제 이 이야기를 다 안다고 생각했던 관객들을 한층 깊은 몰입의 심해로 끌어당기며, '아바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17일 개봉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수입 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제이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앞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서사는 단순하다. 설리 가족이 기존 빌런인 RDA(판도라를 개발·통제하는 블랙 기업), 마일스 쿼리치 대령에 더해 망콴족과 부족장 바랑(우나 채플린)에 맞서는 게 골자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관객이 이미 알고 있는, 단조로운 서사에서 오는 지루함을 새로운 부족과 크리처들의 등장으로 해소했다.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전작 '아바타: 물의 길'과 대비되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작품의 핵심 인물은 재의 부족인 망콴족이다. 이들은 화산 폭발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집단으로, 판도라의 위대한 어머니 에이와를 향한 분노로 가득 차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부족장인 바랑은 붉은 눈두덩이에 섬뜩한 눈빛을 번뜩이며 신선한 공포를 선사한다. 단순히 물리적 힘이 강한 것을 넘어 미인계(?)를 활용해 심리전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그간의 빌런과는 다른 결을 보여준다.이에 대항하는 설리 가족의 무기는 한층 깊어진 가족애다. 제임스 카메론은 앞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작품의 목표는 설리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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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입력 2025-12-17 16:20:56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의 한 장면. 한국을 대하는 넷플릭스의 전략은 단순한 'K콘텐츠 투자자'의 범주를 넘어선다. 구조적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한 장기적 투자에 가깝다. 단순한 콘텐츠 편수 확대보다 넷플릭스는 제작 시스템의 혁신,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 접근성과 유통 구조의 재설계라는 세 가지 구조적 혁신을 통해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왔다. 이 세 축은 산업 전반의 도약을 견인한 핵심 동력으로 기능했다. 글로벌 기준의 프로덕션 생태계를 구축하다 변화의 출발점은 콘텐츠 자체에 대한 강한 신뢰였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훌륭한 이야기에는 국경이 없다'는 넷플릭스 철학 아래 한국 콘텐츠의 서사적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 확신했다. 그 확신을 기반으로 2023년 발표한 '향후 4년간 3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현재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촬영 인프라와 후반 작업, 현장 시스템 등 제작 전 과정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며, 한국 제작 생태계 전반의 도약을 촉발했다. 실제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 '웨스트월드'는 넷플릭스와의 협업 확대와 함께 2018년 설립 당시 3명에 불과하던 조직이 2024년 기준 191명까지 성장했다고 밝힌 바 있다. 넷플릭스는 창작자 존중을 전제로 한 글로벌 기준의 제작 시스템을 국내에 안착시키며 보다 체계적인 프로덕션 환경을 구축했다. 넷플릭스는 작품별로 필요한 제작비를 현실적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산정하고, 창작자가 구현하려는 비전을 중심에 두는 방식을 택했다. 이 구조는 프리프로덕션부터 촬영, VFX를 포함한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전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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