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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입력 2025.08.16 20:18 | 수정 2025.08.16 20:18 먹고 보고 느끼고… AI, VR 등 인터랙션 결합 '몰입형 체험 공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극장가 진화 중이다. 단순한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관객이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고 오감을 통해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별관 운영, 몰입형 콘텐츠, 감각적 체험 요소 등을 통해 관객 경험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는 것. 극장은 이제 영화만 보는 장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 AI로 관객과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시네마' CJ CGV는 생성형 AI 및 XR 콘텐츠 전문 기업 아리아스튜디오와 AI 기반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시네마' 상영관 구축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터랙티브 시네마'는 AI 기술을 활용해 관객의 음성이나 감정 반응에 따라 콘텐츠 전개가 달라지는 신개념 상영 포맷이다. 기존 일방향적 관람 구조를 넘어, 관객이 이야기의 흐름을 선택하고 반응을 전달해 작품 속 한 인물이 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양사는 △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상영관 구축 △ 관객 참여형 콘텐츠 제작 및 상영 △ 시장 적용 가능성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CJ CGV는 이번 프로젝트를 SCREENX, 4DX 등 기술 특별관을 잇는 차세대 '넥스트 특별관'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올해는 3편의 시범 콘텐츠를 선보이며 AI 기술 구현부터 상영 적합성, 관객 반응까지 다각도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진호 CJ CGV 국내사업본부장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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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2025-08-14 17:13 중앙일보와 웨스트월드가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제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중앙일보 박천우 비즈솔루션본부장,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중앙일보(주)와 국내 대표 VFX 전문기업 ㈜웨스트월드가 지난 11일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제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광고·미디어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중앙일보의 미디어 사업 역량과 영화·드라마 분야에서 쌓아온 웨스트월드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결합해, 국내외 콘텐트 시장에서 차별화된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선보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웨스트월드는 VFX(특수시각효과) 및 ICT 융합 콘텐트 전문기업으로, ‘중증외상센터’, ‘오징어게임’ 시리즈, ‘눈물의 여왕’, ‘파묘’, ‘스위트홈1’ 등 글로벌 히트작의 VFX, DI(디지털 보정), 편집 작업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K-기술력과 차별화된 시각효과 구현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미디어와 최첨단 VFX 기술을 결합한 신규 콘텐트 상품과 광고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특히 웨스트월드가 자체 구축한 디지털 트윈 환경과 실시간 송출 기술을  기반으로, 중앙일보의 다양한 FOOH(Fake Out Of Home) 플랫폼에서 초고품질 VFX를 실시간으로 구현해 미디어 광고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박천우 중앙일보 비즈솔루션본부장은 “웨스트월드와의 이번 MOU를 계기로 중앙일보의 다양한 플랫폼에 웨스트월드가 보유한 VFX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콘텐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VFX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광고 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상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웨스트월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화된 VFX 기반 미디어 프로젝트를 본격 전개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탠더드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자회사 웨스트월드스토리의 드라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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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2025-08-13 17:33 유튜브 채널 ‘AI 기억복원소’에 지난 4월 올라온 유관순 열사 AI 복원 영상 조회수는 524만회(13일 기준)를 넘었다. 유관순 열사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캡처 개인들이 주로 활용했던 인공지능(AI) 기반 사진·영상 복원 기술의 쓰임새가 정부·기업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순국선열 모습을 AI로 복원한 영상 콘텐트가 제작되는 등 정부·기업 차원에서 활용하는 경우가 늘면서다. 정부와 기업들이 독립운동가 후손, 역사학자 등의 조언을 받아 AI 복원 콘텐트를 만들고 있다. SK텔레콤(SKT)은 13일 다큐멘터리 ‘광복 80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전쟁: AI 독립’을 공개했다. SKT 자체 AI 기반 기술인 ‘슈퍼노바(SUPERNOVA)’와 음원 분리 기술로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 등 독립운동가의 얼굴과 음성을 복원했고, 80인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는 장면을 담았다. 지난 5일 국가보훈부는 빙그레와 손잡고 AI로 광복 당시 함성을 재현하는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AI 기억복원소’에는 지난 4월 올라온 유관순 열사 AI 복원 영상 조회 수는 524만회(13일 기준)를 넘겼다. 영상엔 유관순 열사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댓글에는 “AI 복원으로 활짝 웃는 모습을 봤다” “감동적이라 눈물이 난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고인이 된 가족 등 주로 개인들이 활용했던 AI 복원 기술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와이즈가이 리포트에 따르면 AI 복원 서비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17억 6000만 달러에서 2032년 36억50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AI 복원 업체인 AI 다시빛날 장문성 대표는 “예전엔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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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입력 2025. 08. 13 (수) 사진|스틸컷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첫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VR 콘서트 : 이머전’이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 8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한 ‘이머전’은 첫날 좌석점유율 61%를 기록했다. 평균 영화 좌석점유율이 40%를 넘으면 흥행작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단일관 개봉임에도 이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 작품은 거대한 사무실, 폐공장, 루프탑 등 변화무쌍한 공간 속에서 ‘Bite Me’, ‘XO (Only If You Say Yes)’, ‘Highway 1009’를 포함한 8곡을 0cm 초근접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VR 콘서트다. 관객 손하트가 화면에 반영되는 인터랙션 기능, 멤버 선택형 분기 씬 등 참여형 요소도 돋보인다. 제작에는 AMAZE의 초고화질 12K 실사 촬영, 언리얼 엔진 기반 VFX, AI 슈퍼 레졸루션 등 독자 기술력이 투입됐다. 무대 위 멤버의 시선과 숨결까지 느껴질 만큼 생생하게 구현해 팬들의 폭발적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람 후기는 “팬사인회보다 가깝다”, “멤버 실물을 보는 기분”, “VR 기기를 평생 쓰고 싶다”, “음악방송 카메라가 된 듯하다” 등 열기로 가득했다. 일부 팬은 “첫 관람 직후 바로 다음 회차를 봤다”라며 재관람 인증까지 나섰다. 메가박스 실관람평은 10점 만점에 9.9점으로, “콘서트계의 혁명”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먼저 상영 중인 ‘이머전’은 오는 8월 말부터 아시아, 북중미, 유럽 등 약 40개 도시에서 순차 공개된다. kenny@sportsseoul.com 배우근 기자 [기사 원문]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38124?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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