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소식VFX 업계 최신 뉴스를 모았습니다. 이 곳의 뉴스는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최신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한국영상대VFX콘텐츠전공, 국제경연대회상 수상 - 매일일보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407 추천 0 ㆍ 조회 65 중앙대학교 , 웨스트월드 및 웨스트월드스토리와 산학협력...' 미래형 콘... - 뉴스티앤티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640 추천 0 ㆍ 조회 75 한국영상대VFX콘텐츠전공, 汇创青春 국제경연대회상 싹쓸이 - 베리타스알파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251 추천 0 ㆍ 조회 78 한국영상대VFX콘텐츠전공, '汇创青春 국제경연대회' 7팀 수상 영예 차지 - 충남일보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3538 추천 0 ㆍ 조회 69 '차은우 VR 콘서트', 남미서도 터졌다…군입대 전 선물 - JTBC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0162?influxDiv=NAVER 추천 0 ㆍ 조회 101 한국영상대 VFX콘텐츠전공, ‘汇创青春’ 국제대회서 7팀 수상 쾌거 - 뉴데일리 뉴데일리 | 입력 2025-06-12 11:41 | 수정 2025-06-12 11:41 ▲ VFX콘텐츠전공 수상 카드뉴스.ⓒ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VFX콘텐츠전공(구 특수영상제작학과)이 ‘제10회 汇创青春(Youth Creation) 국제경연대회’에서 1등을 포함해 총 7팀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중국 상하이시 교육위원회 주최로 열리며, 아시아는 물론 미국·영국 등 세계 주요 예술대학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학생 문화 창의 경연이다. 1등을 수상한 주찬우 학생의 ‘Blooming Waves’는 Touch Designer를 활용해 자연의 생명 주기를 시각화한 작품이다. GPU 기반 파티클 시스템으로 몰입감 있는 시청각 경험을 구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꽃이 피는 곡선과 색의 리듬을 입자의 흐름으로 표현했으며, 아나모픽 효과를 통해 관람자 위치에 따라 달라 보이는 연출을 더했다. 향후 인터랙티브 미디어 파사드 등으로 확장 가능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뉴욕대, 파슨스 디자인스쿨, 런던대 등 글로벌 대학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한국영상대는 AI 기반 VFX, 3D 애니메이션, 실시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7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도를 맡은 한명희 교수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과는 첨단 기술과 창의성 중심 교육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기술융합 창작에 강점을 가진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영상대 VFX콘텐츠전공은 AI 기반 실시간 콘텐츠, 언리얼 엔진 시각효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시스템 등 최신 산업 트렌드에 대응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길표 기자 (editve@daum.net?body=https%3A%2F%2Fcc.newdaily.co.kr%2Fsite%2Fdata%2Fhtml%2F2025%2F06%2F12%2F2025061200169.html%0A%5B%ED%95%9C%EA%B5%AD%EC%98%81%EC%83%81%EB%8C%80+VFX%EC%BD%98%ED%85%90%EC%B8%A0%EC%A0%84%EA%B3%B5%2C+%E2%80%98%E6%B1%87%E5%88%9B%E9%9D%92%E6%98%A5%E2%80%99+%EA%B5%AD%EC%A0%9C%EB%8C%80%ED%9A%8C%EC%84%9C+7%ED%8C%80+%EC%88%98%EC%83%81+%EC%BE%8C%EA%B1%B0%5D%20%EA%B8%B0%EC%82%AC%EC%97%90%EC%84%9C%20%EC%A0%84%EC%86%A1%EB%90%9C%20%EB%A9%94%EC%9D%BC%EC%9E%85%EB%8B%88%EB%8B%A4.%0A%0A%EA%B7%80%EC%A4%91%ED%95%9C%20%EB%8F%85%EC%9E%90%EB%8B%98%EC%9D%98%20%EA%B4%80%EC%8B%AC%EC%97%90%20%EA%B9%8A%EC%9D%B4%20%EA%B0%90%EC%82%AC%EB%93%9C%EB%A6%BD%EB%8B%88%EB%8B%A4.%0A%ED%95%9C%ED%8E%B8%2C%20%ED%8A%B9%EC%A0%95%20%EA%B8%B0%EC%9E%90%EB%A5%BC%20%EB%8C%80%EC%83%81%EC%9C%BC%EB%A1%9C%20%ED%95%9C%20%EB%B9%84%EB%B0%A9%EC%9D%B4%EB%82%98%20%EC%9D%B8%EA%B2%A9%EC%9D%84%20%ED%95%B4%EC%B9%98%EB%8A%94%20%ED%91%9C%ED%98%84%EC%9D%B4%20%ED%8F%AC%ED%95%A8%EB%90%9C%20%EC%9D%B4%EB%A9%94%EC%9D%BC%20%EB%B0%9C%EC%86%A1%20%EC%8B%9C%2C%0A%EA%B4%80%EB%A0%A8%20%EB%B2%95%EB%A5%A0%EC%97%90%20%EB%94%B0%EB%9D%BC%20%EB%AF%BC%C2%B7%ED%98%95%EC%82%AC%EC%83%81%EC%9D%98%20%EC%B1%85%EC%9E%84%EC%9D%B4%20%EB%B0%9C%EC%83%9D%ED%95%A0%20%EC%88%98%20%EC%9E%88%EC%9C%BC%EB%8B%88%20%EC%8B%A0%EC%A4%91%ED%95%9C%20%EC%86%8C%ED%86%B5%EC%9D%84%20%EB%B6%80%ED%83%81%EB%93%9C%EB%A6%BD%EB%8B%88%EB%8B%A4.) [기사 원문] https://cc.newdaily.co.kr/site/data/html/2025/06/12/2025061200169.html 추천 0 ㆍ 조회 90 [신간] ‘AI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 등록 2025.06.12 11:32 사진=커뮤니케이션북스 황준민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책임교수가 신간 ‘AI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통해 AI가 바꿔나갈 쇼비즈니스의 미래를 조망한다. 이 책은 영화·음악·게임 제작을 바꾸는 최근 AI 기술의 여러 면을 담았다. 창작의 자동화, 팬 경험의 진화, 직업의 위기, 저작권 논란까지 엔터 산업의 격변을 총체적으로 다룬다. 영화와 음악, 게임 등 콘텐츠의 제작은 물론 아티스트의 창작과 팬 소통 방식까지 AI가 개입하는 시대에서 저자는 AI의 작곡, 음원 추천 시스템, 가상 보컬 제작 사례부터 영화 제작과 VFX, 배우 음성 복제까지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 걸친 변화 양상을 분석한다. AI 활용을 통한 명과 암도 조명한다. 창작자 일자리 위기, 저작권과 프라이버시 문제, 콘텐츠 편향 등 윤리적·사회적 쟁점도 짚는다. 보편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챗GPT, 스포티파이, 복스팩토리 등 플랫폼은 물론 디지털 휴먼까지 콘텐츠 현업 종사자, 창작자, 기술 개발자는 물론 팬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아울렀다. 총 10개 장으로 △AI와 아티스트 △AI와 매니지먼트 △AI와 고용 △AI와 IP △AI와 팬덤 △AI와 공연 △AI와 초개인화 서비스 △AI와 예술적 진정성 △AI와 윤리, 그리고 규제 △AI와 창의저 협업을 위한 공존으로 구성돼있다. 저자는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글로벌음악산업전공 책임교수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노스리지에서 음악 산업을 전공했다. 소니뮤직산타모니카, 미주중앙일보, JYP엔터테인먼트를 거친후 현재 ㈜엔터스테이션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황준민 지음.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144쪽. 1만 2000원.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기사 원문]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06120078 추천 0 ㆍ 조회 97 중앙대, 웨스트월드·웨스트월드스토리와 산학협력 협약 - 대학저널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9296531526 추천 0 ㆍ 조회 53 중앙대, 웨스트월드·웨스트월드스토리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스마트경제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17 추천 0 ㆍ 조회 72 한국영상대VFX콘텐츠전공, '汇创青春 국제경연대회상' 싹쓸이 - 충청뉴스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348 추천 0 ㆍ 조회 114 한국영상대 VFX콘텐츠전공, 汇创青春 국제경연대회상 수상 - 브릿지경제 브릿지경제 | 배포 2025-06-12 10:33 | 수정 2025-06-12 10:33 VFX콘텐츠전공 제10회 汇创青春(Youth Creation) 국제경연대회서 7팀 수상 한국영상대가 VFX콘텐츠전공 국제경연대회서 7개팀 모두 수상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11일 VFX콘텐츠전공이‘제10회 汇创青春(Youth Creation) 국제경연대회’에서 1등 상을 비롯해 총 7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중국 상하이시 교육위원회가 주최하고, 아시아 전역은 물론 미국, 영국 등 글로벌 유수 대학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학생 문화 창의 전시회다 그 가운데 1등상을 수상한 주찬우 학생의 ‘Blooming Waves’는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기술과 예술의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대표작이다. Touch Designer를 활용해 자연의 생명 주기를 시각화한 이 작품은 GPU 기반 파티클 시스템을 통해 몰입감 있는 시청각 경험을 구현해내며, 디지털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 작품은 꽃이 피어나는 곡선과 색채의 리듬을 입자의 흐름으로 표현해, 생명과 찰나의 미학을 담았다.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시각적으로 다르게 보이는 아나모픽 효과를 설계에 반영하였으며, 향후 인터랙티브 미디어 파사드 및 설치형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공간형 디지털 작품으로도 진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뉴욕대학교, 파슨스 디자인 스쿨, 런던대학교 등 세계적인 예술대학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은 AI 기반 VFX, 3D 애니메이션, 실시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으로 총 7팀 수상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공모전을 지도한 한명희 교수는 “글로벌 무대에서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의 첨단 기술 교육과 창의성 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기술융합 창작에 강점을 가진 글로벌 인재... 추천 0 ㆍ 조회 61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멀미 날 정도 무한 편집…‘선수급’ 배우 덕에 해냈죠” [IS인터뷰] -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 등록 2025.06.12 06:08 강형철 감독 (사진=NEW, 안나푸르나필름 제공) “극장에 영화를 건다는 게 어마어마하게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라는 걸 진심으로 느낍니다.” 4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빛을 본 ‘하이파이브’를 두고 강형철 감독은 허심탄회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021년 팬데믹의 영향권 속 무사히 촬영을 마친 이 영화는 2023년 주연배우 유아인의 마약 파문 위기를 딛고 지난달 30일 개봉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과속스캔들’ ‘써니’를 연출한 강 감독이 ‘스윙키즈’ 이후 선보이는 7년 만의 신작이다. 시사 후 호평이 이어졌고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으로 직행했다. 강 감독표 유쾌한 휴머니즘과 한국형 히어로가 버무려진 ‘오락영화’다. 그는 “재밌게 깔깔 웃으며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2014년경 저와 오래 일해온 PD와 ‘타짜-신의 손’을 찍고 난 후 ‘초능력자로부터 장기이식 받게 된 사람들 이야기’라는 아이디어를 나눴고 ‘스윙키즈’를 찍고 난 후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썼다”고 출발점을 떠올렸다. “연약해 보이는 소녀가 빠른 속력으로 언덕길을 자유롭게 뛰어가는 그림이 생각났어요. 그런 소녀가 초능력자라면 독특하잖아요. 캐릭터들의 개성을 전면으로 내세우되 우리 주변으로 설정했죠.” ‘하이파이브’의 초능력자들은 할리우드 히어로 영화 속 백만장자 영웅이나 외계인이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법한 이웃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태권도장 딸이나 야쿠르트 아줌마, 심지어 청년 백수도 있다. 장기이식을 받기 전 각자의 아픔을 간직한 이들은 좌충우돌 초능력자 팀으로 뭉친 뒤... 추천 0 ㆍ 조회 85 [K컬처 리포트] '어쩌다 해피엔딩' 토니상 수상…제2 토니상 나오려면 - 비즈한국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9771 추천 0 ㆍ 조회 73 이하늬,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로 목소리 연기 도전…7월 국내 개봉 -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입력 2025. 06. 11 (수) 사진 | 이하늬 SNS 이하늬와 장성호 감독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하늬가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하며 목소리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하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북미 한국영화 최대 관객 영화이자 한국 순수 기술의 10년이라는 세월이 녹아든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7월 대개봉합니다. 저는 케서린과 마리아, 천사 역할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려요. Plz enjoy it!”이라는 소감과 함께 더빙 작업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가 더빙 대본을 들고 애니메이션 속 장면이 재생되는 모니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킹 오브 킹스’의 국내 더빙 라인업이 소개되고 있다. 이병헌이 찰스 디킨스 역, 진선규가 예수 역, 이하늬가 케서린 디킨스와 마리아, 천사 역을 맡았으며, 양동근, 차인표, 권오중, 장광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한국의 CG·VFX 전문기업 모팩스튜디오 장성호 대표가 10년에 걸쳐 각본과 연출을 맡아 완성한 작품으로, 지난 4월 북미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6,000만 달러(약 81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북미 최종 수익을 17일 만에 돌파한 기록적인 성과다. 국내에서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고의 배우들과 성우들이... 추천 0 ㆍ 조회 100 샤오잔X서극 감독 ‘조영웅전: 협지대자’ 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 SWTV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3386793305 추천 0 ㆍ 조회 66 신당창작아케이드 협력전 '언리얼 딜라이트' 무료 개최 - 뉴스핌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611000119 추천 0 ㆍ 조회 60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팝업 전시 개최 - 이뉴스투데이 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기사 원문]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8068 추천 0 ㆍ 조회 67 [포토] 2025 해군 창업경진대회…"수상을 명 받았습니다" - 한국경제 한국경제 | 입력 2025.06.10 18:18 | 수정 2025.06.10 18:18 | 지면 A28 해군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한 ‘2025 해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10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00여 개 팀이 참가해 총 13개 팀이 입상했다. 해군 교육사령부 소속 장병들이 결성한 ‘The Chak한 수병들’ 팀은 시각특수효과(VFX) 아티스트가 창작에만 집중하도록 불필요한 작업을 인공지능(AI)이 대체하는 생산성 도구 ‘오토리얼’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이날 상을 받은 해군 장병들이 무대에 올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임형택 기자 [기사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1061471 추천 0 ㆍ 조회 100 [수익 내비게이터] 조지아 공장 증설 + 중대형 라인업 강화 'TYM' VS 최근 수주잔고 증가…주가 추가 상승 기대 'M83' - 머니투데이방송 머니투데이방송 MTN | 입력 2025-06-10 17:06:04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할 때!어드바이저가 준비한 내일 장 수익 내비게이터는? ▶ 진행 - 김솔지 앵커▶ 출연 - 김성준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3/28 매수일 스튜디오드래곤 +12.6% (최고가기준)* 5/21 매수일 퓨런티어 +11.9% (최고가기준) # '김성준 어드바이저'의 내일 장 수익 내비게이터는?TYM(002900)- 조지아 공장 증설 + 중대형 라인업 강화- 자율주행· 텔레매틱스 기술로 신성장 동력 확보- PBR 0.5배 수준, 올해 실적 정상화 기대 * 5/28 매수일 우진엔텍 +1.5% (최고가기준) # '김진만 어드바이저'의 내일 장 수익 내비게이터는?M83(476080)- VFX(시각효과) 전문기업- 최근 IPO 후 북미· 유럽진출 다각화 논의- 프로젝트 신규 수주로 日· 中 시장 진출- 최근 수주잔고 증가… 주가 추가 상승 기대 ※ 생방송 <내 수익을 부탁해>는 월~금 오후 3시 48분에 방송되며,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머니투데이 방송홈페이지()와 Youtube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 방법▶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기사 원문]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61016542392289 추천 0 ㆍ 조회 79 무당: 두개의 심장, 한국판 메탈기어 솔리드로 해외 관심 끌어 - 케이벤치 케이벤치 | 입력 2025/06/10 09:59:00 지난 XBOX 게임 쇼케이스에서 신작으로 발표된 게임중,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한 게임이 있다. 바로 EVR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TH의 정체, 무당: 두개의 심장이다. EVR 스튜디오는 VFX 기술과 관련된 정보와 함께 디지털 휴먼 기술 관련을 선보이며 테크 데모 영상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 쇼케이스에서의 발표로 인해 게임 출시가 임박해 나가고 있음을 알렸다. 무당: 두개의 심장은 웹툰 '무당'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허성태, 이홍내의 페이스 캡처를 활용한 모습이 보이며, 게임내 주요 인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홍내는 주인공인 지정태의 모습으로 활용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통일된 한반도를 배경으로, 국회가 테러 당하는 등의 급박한 배경으로 하고 있어 최근 국내 정세와 겹쳐보인다는 등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또한, 플레이 스타일이 잠입 액션 위주의 모습을 띄고 있는만큼, 해외에서는 한국판 메탈기어 솔리드 같다는 의견도 나오는 모습이다. 다만, 이번 공개된 영상에서 북한의 특수부대 출신 병사 지정태 외 가비라는 아이돌 배경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모습도 등장하는데, 진중한 배경과 매칭되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이야기도 곁들여지고 있다. 한편, 무당: 두개의 심장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으며, PC,PS5,XBOX 시리즈 X/S로 출시될 전망이다. [기사 원문] https://kbench.com/?q=node/268188 추천 0 ㆍ 조회 67처음«81828384858687888990»마지막 전체제목내용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