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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5-07-16 오전 9:36:51 | 수정 2025-07-16 오전 9:36:51 어룡 장면부터 지하철까지…컨셉아트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여름 최상의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할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전독시)이 대규모 VFX부터 미술을 아우르는 제작 비하인드와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가장 주요한 작업은 단연 VFX이다. 전체 1500여 컷 중 약 1300여 컷이 CG 분량일만큼 VFX 시각 효과는 작품의 큰 부분을 담당한다. VFX 팀은 기존의 작품에서 본 듯한 세계가 아닌, 전에 본 적 없던 세계관을 만들어 내고 시각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제작진은 가장 먼저 프리 비주얼을 제작해 배우와 크리처의 액션 동선을 미리 계획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본 촬영 시 현장에서 프리 비주얼을 가이드로 삼아 배우들과 긴밀히 소통했다. VFX 팀은 크리처 디자인이나 칼을 휘두르는 효과 하나까지 현실과 영화적 구현의 경계선을 맞춰가는 것에 몰두했다. VFX 분량이 많은 만큼 김병우 감독이 <전지적 독자 시점> 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는 현실과 판타지의 균형이었다. 모든 상황이 판타지 설정 하에서 진행되지만 그 안에서 움직이는 인물들은 현실감을 잃지 않도록 만드는 것을 연출의 핵심으로 두었다. 현실과 판타지의 황금 밸런스를 찾기 위해 베테랑 제작진이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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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입력 2025-07-16 09:11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포스터. ㈜디스테이션, ㈜시테스 제공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서며 북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국내에서도 통할지 주목된다.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글로벌 흥행작 K-애니메이션이다. 국내 VFX 1세대이자 30년간 영화·시리즈를 작업해 온 장성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한국형 버추얼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 실사 영화를 보는 듯한 애니메이션을 완성해 냈다. 이에 더해 '암살' '1987'의 김우형 촬영감독, '명량' '파묘'의 김태성 음악감독 등 대한민국 베테랑 제작진이 참여했다. '킹 오브 킹스'는 전 세계적으로 친숙한 인물인 '예수'를 한국적 감성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차별화된 시도를 선보였다. 케네스 브래너, 오스카 아이삭, 우마 서먼 등 글로벌 스타들의 목소리 캐스팅은 물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주제곡과 미국 정서를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까지, 기획 초기부터 북미 시장을 목표로 전략을 설계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진짜 왕의 이야기 속에 부성애라는 테마를 녹여내며 북미 박스오피스 한국영화 1위, 아시아 애니메이션 2위를 기록했다. 국내판 더빙에는 '승부' '콘크리트 유토피아' '오징어 게임'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병헌을 비롯해 진선규, 이하늬, 양동근, 차인표, 권오중, 장광 등이 참여했다.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기사 원문] https://www.nocutnews.co.kr/news/6370184?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716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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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 공개 2025-07-16 09:10:20 차이나조이서 데뷔작 '반란' 공개 예정…멀티 IP 확장 노려 VFX 전문기업 M83의 관계사이자 게임 스타트업인 비커즈어스(BECUZ US)가 처음으로 글로벌 무대에 선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뷔작 '반란'은 서사 기반의 RPG(역할수행게임)로 향후 관계사인 M83을 통한 멀티 IP 확장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졌다. 비커즈어스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인디게임 페스티벌(ChinaJoy Indie Game Festival)'에 참가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현재 개발 중인 PC·콘솔 게임 '반란(VANRAN)'을 세계 무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 행사 'CIGDC(중국국제게임개발자컨퍼런스)'에서도 '반란' 프로젝트 방향성과 개발 사례, 비전 등도 발표한다. 차이나조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은 글로벌 퍼블리셔, 플랫폼사, 미디어 관계자들이 신작을 가장 먼저 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전시회이며 올해는 한국, 일본, 유럽, 중국 등 총 68개 팀이 참가한다. 비커즈어스는 콘솔 기반 정통 RPG로 게임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비커즈어스는 AAA급 게임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신생 게임사다. 영화, 드라마, 게임,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출신인 이성재 대표를 중심으로, 엔씨소프트·스마일게이트 등을 거친 게임 기획자와 다수 영화의 콘셉트 아트를 담당한 핵심 인력이 주축이 되어 창립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반란'은 마계에 떨어진 인간 노예의 탈출과 복수를 그린 다크 판타지 액션 RPG로, 소울라이크 전투 시스템에 거대 보스 중심의 퍼즐 액션, 체인 기반 전투, 클라이밍 요소 등을 결합했다. 북미·유럽 게이머를 겨냥해 설계됐다. 국내 게임이 모바일 중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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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 등록 2025-07-16 오전 8:16:17 | 수정 2025-07-16 오전 8:16:17 '명탐정 코난'·'전독시' 제치고 예매율 정상…예매량 7만명'기생충' 제치고 북미 흥행 수익 경신…K애니의 저력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북미에서 ‘기생충’을 제치고 흥행 수익을 새롭게 쓴 K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개봉일인 16일 오늘 오전 전체 예매율 1위로 국내 극장에서도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 오브 킹스’는 오전 8시 기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과 한국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전독시)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량은 7만명이다. ‘명탐정 코난’이 6만 8000명대로 예매율 2위, ‘전지적 독자 시점’이 예매량 5만 7000명대로 3위를 기록했다. 브래드 피트 주연 ‘F1 더 무비’가 4위로 뒤를 이었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글로벌 흥행작 K애니메이션이다. 지난 4월 미국 부활절 시즌 북미에서 먼저 개봉해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흥행 수익을 넘겨 많은 화제를 모았다. 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완성된 ‘킹 오브 킹스’는 북미에서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아시아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북미 역대 흥행 2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본국인 한국에서도 개봉 전부터 예매율 정상을 차지하며, K콘텐츠의 위상과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종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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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 입력 2025-07-16 07:10:01 지하철 3호선이 뒤집히고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무너진다.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 '전지적 독자 시점'이 게임과 판타지를 결합한 용감한 도전을 해냈다. 7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은 동명의 인기 판타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웹소설 IP가 영화화된 만큼,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대작이다.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주인공 '김독자'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라는 폭망한 장편 소설의 유일한 독자이자, 결말을 알고 있는 단 한 명의 인물이다. 소설의 결말에 실망한 그는 작가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고, 이내 자신이 읽던 소설 속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김독자' 역은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주목을 받고 있는 안효섭이 맡았다. 또 다른 주인공 '유중혁'은 이민호가 연기한다. '유중혁'은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진짜 주인공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냉철한 인물로, 강력한 '회귀' 능력을 지녔다. 여기에 신승호, 채수빈, 나나, 지수 등 쟁쟁한 배우들이 각기 개성 있는 캐릭터로 등장해 팀을 이뤄 거대한 재난과 판타지 크리처들에 맞서 싸운다. 제작은 쌍천만 흥행작 '신과함께' 시리즈를 만든 리얼라이즈픽쳐스가 맡았다. 그만큼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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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3D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장성호 감독 역대 한국영화 북미 흥행 1위 기록을 쓴 3D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제작·연출·각본을 맡은 모팩스튜디오 대표 장성호 감독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국내 VFX(Visual Effects·시각특수효과) 개척자로 불리는 장 감독은 이 영화를 100% 국내 자본으로 장장 10년에 걸쳐 완성했다. 정지윤 선임기자 찰스 디킨스 미완의 유작서 영감미국서 기독교 콘텐츠 성공 확신시사회 반응 좋아 담담했는데한국 관객 만나려니 오히려 긴장 국방TV 촬영감독 아버지 영향틈만 나면 극장으로 달려가미대 재학 중 ‘귀천도’ 참여 첫발한국 시각특수효과 개척자로 코로나 때 중국시장 닫히며 위기‘하던 거나 하지…잘되겠냐’여기저기서 쑥덕거림 들렸지만제가 기댈 건 기도밖에 없었죠 미국 투자자들의 창작 침해 심각국내 자본으로만 만들기로 결심새로운 작품들 기획, 라인업도 짜당분간 애니메이션 집중할 것 지난 4월11일 북미에서 개봉해 6027만달러(약 832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역대 한국영화 북미 흥행 1위 기록을 쓴 3D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오늘(16일) 500개관, 1200개 스크린에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북미 개봉 당시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8%, 시네마스코어 ‘A+’ 등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극찬을 받은 영화다. 성경 기반의 애니메이션 중 역대 최고 기록을 보유한 <이집트 왕자>(1998)의 오프닝 성적도 뛰어넘었다. 알려졌다시피 이 영화는 국내 VFX(Visual Effects·시각특수효과) 전문업체인 모팩스튜디오 대표 장성호 감독(55)이 제작·연출·각본을 맡아 100% 국내 자본으로 완성했다. 국내 VFX 1세대인 장 감독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와 <명량>, 드라마 <태왕사신기>, 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등 수백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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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입력 2025.07.15 17:50 | 수정 2025.07.15 17:51 김병우 감독 "기대 없이 그냥 앉아 계셔달라" "극장 영화 아직 재밌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컷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뷰를 기록한 메가 히트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이 300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부어 실사 영화로 재탄생했다. 안효섭과 이민호의 얼굴을 통해서다. 2018년 연재 이후 센세이셔널한 인기를 누린 원작은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됐다'는 설정과 소설을 끝까지 읽은 유일한 '독자'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과 바뀐 세계에서 만나 새로운 결말을 만들어 가는 장대한 이야기다. 'PMC: 더 벙커',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국의 판타지 액션 장르의 새로운 역량을 선보인다.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이 작품은, 개봉 전부터 원작 훼손 논란으로 팬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원작의 복잡한 설정과 방대한 세계관을 2시간 남짓한 러닝타임에 어떻게 담아냈는지, 그리고 원작 팬덤과 새로운 관객층 양측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실사화에 따른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이 작품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15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병우 감독은 "원작을 안 읽어본 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배우들에게 꼼꼼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명 원작을 기반으로 만든다는 건 버프(게임 상 강화 효과)도 있지만 디버프(부정적 효과)도 있다"며 "전에 답습했던 걸 버리고 관객들이 보지 못했던 재미를 만들어 내려고 했다. 원작을 아는 불편한 시선으로 보는 분들도 있지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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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 입력 2025.07.15 17:45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 STUDIO X+U와 소울크리에이티브(SoulCreative)가 공동 제작한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이 지난 7월 10일, 총 16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해당 작품은 디즈니+와 LG U+tv 플랫폼을 통해 동시 방영되었으며, 공개 전부터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사망한 줄 알았던 아버지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흔적을 발견한 부검의가, 경찰보다 먼저 그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30분 내외의 미드폼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장르적 긴장감과 몰입도를 유지하면서도 빠른 전개와 서사 집중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실사 기반의 리얼리즘을 유지하면서도 섬세한 시각효과가 적극 활용되어 시청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 VFX, CG 합성, 디지털 미장센 구성 등 시각효과 전반은 스튜디오 문샷(STUDIO MOONSHOT)이 전담하며, 현실과 극 사이의 미세한 균형을 정교하게 조율했다. 관계자는 “기존 드라마 문법에 갇히지 않고 미드폼 장르에 최적화된 비주얼 설계를 시도했다”며, “스토리 전개에 따라 밀도 있는 시각적 구성으로 몰입도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장르물의 서사적 완성도와 시각적 설계가 균형을 이루는 사례로, 향후 국내 미드폼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당 작품은 종영 이후에도 디즈니+와 U+tv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보기로 시청 가능하다. 권찬민 기자 (dduijje321@naver.com) [기사 원문]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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