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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입력 2025. 05. 19 (월) 영화 ‘릴로 앤 스티치’.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해외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북미 최대 티켓 예매 사이트 판당고(Fandango)에 따르면 ‘릴로 & 스티치’는 역대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중 사전 티켓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하며 놀라운 흥행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릴로 & 스티치’가 국내 관객들의 팬심을 완벽 저격할 특별한 극장 굿즈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북미 사전 티켓 판매 오픈 이후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국내외 흥행 열풍을 전격 예고했다. ‘스티치’의 귀여움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극장 굿즈 프로모션이 벌써부터 국내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CGV와 메가박스에서는 ‘스티치’를 테마로 한 다양한 굿즈들을 선보이며 ‘릴로 & 스티치’를 기다려준 관객들에게 소장 가치 가득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CGV에서는 ‘릴로 & 스티치’를 관람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 패키지를 증정한다. CGV 굿즈 패키지는 ‘스티치’ 마그넷 1종과 더불어 스페셜 티켓, 그리고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3일 CGV 대구, 서면, 세종, 영등포, 용산아이파크몰, 의정부, 평택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메가박스에서도 ‘스티치’의 귀여움을 물씬 엿볼 수 있는 뱃지 1종과 ‘릴로 & 스티치’ 전용 관람권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무비 패키지를 판매할 예정으로 해당 패키지는 바로 오늘, 5월 19일(월)부터 메가박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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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 입력 2025.05.16 16:43 [앵커멘트] 캠프페이지 개발 사업을 둘러싼 공방,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춘천시가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마감일인  16일, 국토교통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논란 속에서도 기존 기획은 유지됐습니다. 보도에 전소연기자입니다. [리포트] 캠프페이지 개발 방향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춘천시는 16일 국토교통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청서에는 캠프페이지 부지에 영상특수효과, 이른바 VFX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영상산업을 중심으로 도시활력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을 담았습니다. 반대 여론에도 기존 개발 계획을 그대로 유지한 겁니다. 다만 춘천시의회가 도시재생혁신지구 의견청취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채택하면서,공모신청서에는 이같은 반대 의견도 함께 제출됐습니다. [용옥현/춘천시 도시재생과장:"의회에서는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으니까, 그걸 (국토부에) 첨부해서 보내면 되는 거예요."] 공모 신청은 마무리됐지만 반대 목소리는 쉽게 가라않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용갑/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부위원장:"(시의회가) 반대 의견을 냈고, 그거에 따른 시에서 수정을 해서 해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정도 안 되고 그대로의 계획서를 가지고…."] 강원도 역시 춘천시의 캠프페이지 개발 계획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공모에 선정되더라도 공원 용지 개발을 추진하려면 강원도의 도시계획 변경이 필요해 양 기관의 추가 협의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춘천시 이외에도  횡성군과 경기도 수원시, 충북 천안시 등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됩니다. 공모는 다음 달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7월쯤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헬로tv뉴스 전소연입니다. 전소연 기자 (jsylv@lghv.net) [기사 원문] http://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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