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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핌디지털, AI 영상기술 관련 10건 특허 등록 완료 및 9건 추가 출원 - Link

조회 : 139
등록일 : 2025-02-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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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https://mydaily.co.kr/page/view/20250211164652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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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 입력 2025.06.24 17:20 사진제공=팜피 웹 기반 XR(확장현실) 콘텐츠 제작 플랫폼 팜피(대표 박혜진)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5'에서 투자자 및 파트너사 대상 IR(기업설명회)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팜피는 이번 행사에서 '액티베이션 임팩트를 3배로, 제작 시간은 1/3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웹XR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아폭'(apoc)의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아폭은 팜피의 자체 개발 XR 엔진과 AI(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웹 기반 플랫폼이다. 별도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작동하며 2D, 3D,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콘텐츠 환경을 융합해 누구나 손쉽게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제작 시간을 대폭 단축하면서도 사용자 참여도는 3배 향상시켜 교육, 전시, 브랜드 마케팅 현장에서 사용성을 입증했다. 특히 단순한 툴 제공을 넘어 콘텐츠 제작부터 공유 및 수익화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 B2B(기업 간 거래)를 넘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팜피는 이번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공동관'에 참가한다. 이 공동관은 AI 중심 XR, CG(컴퓨터그래픽), VFX(시각효과) 등 기술융합 콘텐츠 스타트업 10개사로 구성된다. 코엑스 A홀에서 실감형 콘텐츠 복합 전시 공간을 제공해 투자자와 참관객의 몰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팜피 관계자는 "이번 넥스트라이즈에서 아폭의 기술력과 시장성, 확장성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국내외 웹XR 콘텐츠 제작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B2B·B2C 양방향으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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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 등록 2025.06.23 13:59 사진=tvN 제공 덱스터스튜디오가 ‘견우와 선녀’를 통해 드라마 제작 사업에 진출, 본격적으로 콘텐츠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23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첫 선을 보인다. ‘견우와 선녀’는 덱스터스튜디오가 기획 및 제작을 맡은 최초의 드라마이자 덱스터스튜디오 내 콘텐츠본부에서 독립 출범한 덱스터픽쳐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그를 구하려는 MZ 무당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드라마 ‘학교 2021’에 출연했던 동갑내기 청춘 배우 조이현과 추영우가 4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얼굴을 알린 라이징스타 차강윤이 합세했다. 대본 집필은 덱스터픽쳐스가 발굴한 신예 양지훈 작가가 맡았다. 양 작가는 원작의 매력을 생생하게 남아내는 동시에 ‘살아남기 위해 귀신이 된 무당’ 염화(추자현) 캐릭터 등장, 양궁 유망주로 재탄생한 견우(추영우)의 새로운 설정 등으로 원작과 다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회사 덱스터스튜디오도 힘을 보탰다. 세계관 구축에 경험치가 높은 덱스터스튜디오 내 VFX본부와 DI본부가 시각특수효과와 색보정을 진행, 글로벌 OTT 수준의 높은 영상미와 완성도를 선보인다. 이는 덱스터픽쳐스의 기획 및 제작 노하우와 아시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의 그룹 간 시너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전망이다. 김동현 덱스터픽쳐스 대표는 “‘견우와 선녀’는 풋풋한 사랑 이야기뿐만 아니라 웃음, 감동, 고군분투 그리고 신묘함까지 모두 녹여낸 ‘팔레트 같은 드라마’로,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덱스터픽쳐스의 비전과 설렘을 담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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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 입력 2025-06-23 10:30:04 덱스터스튜디오가 '견우와 선녀'를 통해 영화에 이어 드라마 제작 사업에 진출한다. 덱스터스튜디오 자회사인 콘텐츠 전문 제작사 덱스터픽쳐스(대표이사 김동현)가 기획 및 제작을 맡은 1호 드라마인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극본 양지훈)는 6월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는 덱스터스튜디오 내 콘텐츠본부에서 독립 출범한 후 덱스터픽쳐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다. ▲ 사진=덱스터픽쳐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그를 구하려는 MZ 무당 소녀의 거침없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덱스터픽쳐스가 발굴한 신예 양지훈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아 원작이 가진 고교생들의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과 무당이라는 존재의 신묘함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각색 과정에서 추가된 살아남기 위해 귀신이 된 무당 염화(추자현 분) 캐릭터와 양궁 유망주로 재탄생한 견우(추영우 분)의 새로운 설정은 원작과 다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 동갑내기 청춘 배우 조이현과 추영우가 KBS 2TV '학교 2021' 이후 4년만에 재회해 보여줄 완벽한 케미스트리와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얼굴을 알린 라이징 스타 차강윤이 합세해 선보이는 청춘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배견우 역할을 맡은 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 '옥씨부인전', '광장'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면서 덱스터픽쳐스 안목을 입증하는 사례가 됐다. 물귀신, 불귀신, 아기귀신, 강아지귀신 등 각양각색 K-귀신이 등장하는 '견우와 선녀' 속 판타지 세계관을 묘사하기 위해 모회사 덱스터스튜디오도 힘을 합쳤다. 세계관 구축에 경험치가 높은 덱스터스튜디오 VFX본부와 DI본부가 시각특수효과와 색보정을 진행, 기존 공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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